여동생 애니/리뷰방

에로망가 선생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7. 14:00

에로망가 선생 5화 리뷰
여동생과 라노벨 기획을 만들자


마사무네로부터 첫눈에 반했다는 소리를
듣고 잠시 행복했지만 여동생으로써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급실망한 사기리
중요한 이야기는 신작에 사용할 야한 여동생
일러스트를 그려달라는것. 요정과 천사같은
사기리의 이미지와 비슷하게 그려달라고 하자
그 말을 듣고 부끄러워하는 사기리

풀트라이브 문고 편집자를 피해 마사무네의
집에온 야마다 엘프는 에로망가 선생인 사기리와
게임, 그리고 팬티를 보여줘 일러스트 모델이 되어준다.
문제는 이후엔 로리밖에 못그리겠다며 사기리는
귀여운 얼굴의 가슴이 큰 팬티를 보여줄 사람을
오빠인 마사무네에게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간밤에 걸려온 메구미의 전화를 받고
타카사고 서점에 들른 마사무네는
같은 반 친구인 토모에에게 모델이 되어줄수

있는지 물어봤고, 처음엔 승낙하려던 그녀도

내용을 듣고 경악하며 거절한다.

이때 메구미가 도착해 사기리의 친구가 되기 위해
기모오타소설(라노벨)을 읽겠다고 하자 충격을 받은
마사무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에로망가 선생 6화 리뷰
이즈미 마사무네와 천만부 숙적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