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애니/리뷰방

에로망가 선생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16. 18:00

에로망가 선생 6화 리뷰

이즈미 마사무네와 천만부 숙적


사기리와 친해지기 위해

토모에가 추천한 라노벨을 읽은

메구미는 라노벨에 빠져들었고

마사무네의 배려(?)로 여동생

사기리를 만나 눈을 가리고 팔이 묶인채

일러스트 모델을 하게 된다.


팬티까지 벗겨진 메구미는 울음을

터트렸고 그녀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기리는 자신이

아끼는 라노벨과 자기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구미가 돌아간뒤

지금의 생활을 유지하는 위해

1년내 책이 나오게 하는 조건을

숙모와 약속한 마사무네



사기리는 자기가 일러스트를 그려

부양하겠다 했지만 이를 들은

야마다 엘프가 자기가 해결해주겠다면서

마사무네의 담당 카쿠라자카를 만나러 간다.


건물앞에서 만난 기모노 소녀와

함께 카쿠라자카가 말한

라노벨 천하제일 무투회에

(5인의 신인작가가 경쟁을 펼쳐

우승작품이 9월에 문고로 발매되는 대회)

참가하게된 이즈미 마사무네


기모노 소녀는 알고보니

마사무네에게 번번이 좌절을 안겨준

센쥬 무라마사(성우 / 오오니시 사오리)였다.

자기를 선배라고 부르라는 무라마사


에로망가 선생 7화 리뷰

여동생과 세계에서 제일 재미있는 소설은 다음주에~

갑자기 드래곤볼 전개냐구?

그리고 오오니시 사오리는

참 여러군데 많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