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 선생 2화 리뷰

에로망가 선생 2화 리뷰

리얼충 반장과 뻔뻔한 요정

여동생 이즈미 사기리네반의 반장 진노 메구미

자기 매력에 빠져서 고백하지 않는 이즈미 마사무네에게

호모거나 대놓고 자x에 문제가 있냐고 묻는 메구미

그녀가 온 목적은 사기리를 학교에 나오게 하는것

방에서 나오지 않는 사기리를 끌어내기 위해 동맹을

제안하는 메구미. 마사무네는 2층에 올라갔다가

거부받고 이어폰으로 사기리에게 지시를 받던게 들통나

오히려 사기리 전화번호 유출에 질투 분노 체념 부끄러움을

불러 일으켰고, 이즈미가 여동생에 대해 귀여움, 청초 가련,

에로(그림+팬티)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이즈미 몰래

자기 전화를 통해 사기리에게 들려주었다.

저번에 제출한 기획서 전부 퇴짜를 맞은 마사무네

사무실에 가보니 한 소녀가 카구라자카 편집자에게

자기가 라노벨을 출판해주는 조건으로

에로망가 일러스트레이터를 자기가 쓸 신작

라노벨에 배치해달라 떼쓰고 있었다.

그녀는 오리콘 차트 1위 미소녀

라노벨 인기작가 야마다 엘프였다.

인기작가인데다 팬이었지만

자기가 쓴 소설을 무시한데다가

일러스트레이터인 여동생마져 뺏길위기에 처하자

집에달려가 소설 열심히 쓸테니 자기를 버리지

말아달라 애원하는 마사무네

기본적으로 야마다 엘프의 일러그리는걸

거부하고 있었지만, 마사무네가 얼버무리고

태도를 바꾸었기에 본용건인 부탁한 과자를

건내받은 사기리는 다시마와 다식을 받아들고

공양물 같아서 맛없다며 다시는 이런거 사오지말라고 부탁

그리고 자기 팬티는 자기가 빨테니 앞으론

손대지 말라고 요구하자, 충격받은 마사무네의

모습을 끝으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에로망가 선생 3화 리뷰

알몸의 저택과 타락한 주인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