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 선생 4화 리뷰

에로망가 선생 4화 리뷰

이즈미 사기리 에로망가선생의

일러스트를 놓고 대결을 벌이는

이즈미 마사무네와 야마다 엘프

여동생을 소재로한 마사무네의 라노벨을

읽은 야마다 엘프는 자신이 패배했다면서

작성했던 빈유하렘소재의 원고를 분쇄기로 갈아버린다.

재미있는 작품이 사라지는게 안타까운 마사무네

야마다 엘프는 그의 소설을 읽으면서

에로망가 선생이 마사무네의 여동생이라는걸

눈치챘고 이 소설을 읽으면서 울수 있는건

자기와 사기리뿐이라 말한다.

오빠가 야마다라는 새로운 일러스트레이터와

작업할거라 생각한 사기리는 빈유만

그리던 그림체에서 벗어나 거유와 전투캐릭터도

그릴수 있도록 연습하였고 오빠의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밀려나지 않기위해 노력해서 그린 그림을

마사무네에게 직접 보여주었다.

마나무네도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에로망가 선생을 야마다 엘프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서 대결을 벌였던 사실을 이야기했고

자신이 직접 적은 소설을 건내준다.

이대로 책으로 내면 안된다는 사기리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에

마사무네는 놀라고...

그래도 여동생 소재 소설을 다듬어서

라노벨로 내고 TV애니화

큰 TV를 사서 거실에서 사기리와 같이

보는게 꿈이라 말하는 마사무네에게

방문을 열고 손을 내미는 사기리

오빠가 나간뒤 그의 원고를 들고

침대위에서 미소짓는 사기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는 마무리

에로망가 선생 5화 리뷰

여동생과 라노벨 기획을 만들자는 다음주에~

이제 밀린 애니리뷰 4개 적으러

미나세 이노리 2개 / 에밀리아 2개 로 출발

시청하고 캡쳐하고 적으려면 6 -7시간 걸리려나?

뭐 예전에 1개보고 3시간 걸려 작성하던거에 비하면 많이 줄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