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2기 11화 리뷰고한 조짐 밤바다를 보던 거츠와 시르케 앞에해골기사가 나타나 광전사의 갑옷을입고 싸울시에 빛 온기 목소리등많은것을 잃게 될거라 충고한다. 스승 플로라와의 관계를 묻는 시르케에게벗이었다고 대답해준 해골기사는오드는 꺼지지 않는 불이니사람으로 있고싶다면 갑옷의업화에 먹히지말라 경고하고 엘프와 마법사가 산다는 엘프헬름그곳에 요정왕이 캐스카의 마음을되찾게 해줄수 있을거라 알려준다.거츠의 희망이 캐스카의 희망이아닐수 있다는 경고도 같이 남기며 쿠샨의 술자가 악어를 조종해 거츠와 캐스카가 거주한곳을 습격한다.시르케가 위치를 알려줘 세르피코가 술자를제거했으나 바다위 배에서 또다른 쿠샨병이거대한 코끼리형 마물을 소환해 그를 공격한다. 광전사의 갑옷에 먹히지 않으려고정신을 유지하며 싸우던 거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