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베르세르크 2기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7. 12:00

베르세르크 2기 11화 리뷰

고한 조짐


밤바다를 보던 거츠시르케 앞에

해골기사가 나타나 광전사의 갑옷

입고 싸울시에 빛 온기 목소리등

많은것을 잃게 될거라 충고한다.


스승 플로라와의 관계를 묻는 시르케에게

벗이었다고 대답해준 해골기사

오드는 꺼지지 않는 불이니

사람으로 있고싶다면 갑옷의

업화에 먹히지말라 경고하고


엘프와 마법사가 산다는 엘프헬름

그곳에 요정왕이 캐스카의 마음을

되찾게 해줄수 있을거라 알려준다.

거츠의 희망이 캐스카의 희망이

아닐수 있다는 경고도 같이 남기며



쿠샨의 술자가 악어를 조종해

거츠와 캐스카가 거주한곳을 습격한다.

시르케가 위치를 알려줘 세르피코가 술자를

제거했으나 바다위 배에서 또다른 쿠샨병이

거대한 코끼리형 마물을 소환해 그를 공격한다.


광전사의 갑옷에 먹히지 않으려고

정신을 유지하며 싸우던 거츠는

시르케 일행이 위험에 처하자 결국

정신을 유지하지 못해 갑옷에 먹힌다.


적은 처리했지만 아군도 공격하려던

거츠에게 저번과 같이 시르케

손을 내밀어줘 거츠는 온전한 정신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베르세르크 2기 12화 리뷰

인간의 도시는 다음주에~


인간의 도시에서 마녀라 배척당하는 시르케

귀여운 마법사도 몰라보는 멍청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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