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노트 12화 리뷰 END 동경하는 장소 늦은 밤 추워서 잠을깬히나코는 부엌에 들렀다치아키의 이름을 부르며 수상적은 음식을만들던 마유키의 행동을 보고 마비약을만드는거라 추측하며 쿠이나에게 상담했지만 다음날 발렌타인 쵸코렛을 받으며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만들면 더 맛있어지는주문이었다고 설명을 듣는다. 나카지마 유아도 같은 주문을외우며 좋아하는 치아키 선배에게주려고 만들엇지만 다른 여학생들에게인기도 많고 주기도 힘들어 고민하던 유아에게히나코가 용기를 내개해주어 발렌타인 초코를건내준다. 보답으로 카페를 방문했더니메이드 복을 입은 치아키 선배가 맞아주여유아는 행복에 빠졌다. 치아키는 마유키가 만든 발렌타인초코렛으로 인해 카페 매상이 오르자보답으로 연극을 보러가자했으나마유키는 연극도 좋아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