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노트 7화 리뷰

히나코 노트 7화 리뷰
방황하는 수영복

쿠이나(쿠우짱)의 제안으로

바다에 놀러가게 되어 수영복점에

들른 히나코와 마유키 일행들

한창 히나코와 치아키의 수영복을

골라주던 마유키는 작아서

고민인 나카지마 유아와

잠시 동질감을 느끼다가 각자

가슴과 키에 대한 고민인걸 알게된다.

먹을만한걸 사려가려던 마유키에게

미아가 되지 말라고 말하는 쿠이나

나이도 한살 더 많은데 후배에게

어린애 취급당하는게 기분나쁘다며

해변가를 걷던 마유키는

길을 잃고 미아가 된다.

상어가 무서운 히나코

돌아오지 않는 마유키를 찾다가

사진을 찍어달라는 여자가 접근해

허수아비기 됐던 히나코는

루리선생과 함께 오는 마유키를

만나 기뻐서 얼싸안는다.

미아가 된줄 모르고

쿠이나가 언니같다고 자기를 칭찬하자

마유키는 기분이 좋아졌고

루리선생은 둘다 미아엿던걸 비밀에 붙여준다.

돌아가는 전철안에서 히나코는

다음에 다시 놀러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잠든다.

히나코 노트 8화 리뷰

너무 열심히 해서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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