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노트 11화 리뷰

히나코 노트 11화 리뷰

가는 해 오는 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쿠이나의 제안으로 2번째 쁘띠 연극을

하기로 한 극단 히토토세 멤버들

손님을 응대하는 접객을

천사옷을 입은 마유키와

산타 옷을 입은 히나코가 했지만

마유키는 부끄러움에 히나코는

이미 허수아비가 되어버렸고

그 사이 히나코가 데려온 사슴에

관심이 쏠린 사람이 몰려 무난하게

관객들을 모을수 있었다.

연극도 히나코가 모처럼 힘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사슴과

집주인 치아키의 의상에 쏠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쿠이나(쿠우짱)와 마유키가 새해를 맞아

집으로 돌아가자 외로워하던

히나코는 치아키의 설겆이를

도우며 가까워질 계기를 만든다.

신사에서 무녀복을 입고 알바를

하는데 따라가게된 히나코

신사를 방문한 남자들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던 그녀의 뒤를 몰래숨어서

지켜보던 나카지마 유아

유아는 발각되어 셋은 무녀복을

입고 청소와 방문객접대를 한다.

돌아가면서 히나코는 폐를끼친게

아닌가 걱정했으나 폐가 아니라는

치아키 선배의말에 기뻐하며 포옹하자

유아도 질투하여 포옹한다.

두 사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치아키

고향에 다녀온 쿠이나와 마유키는

둘다 집오리를 선물로 사와

히나코 치아키와 함께 즐기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히나코 노트 12화 리뷰

동경하는 장소는 다음주에~

산타를 아직도 믿는 히나짱

배려해준 루리짱과 멤버들 ㅎㅎ

이것도 다음주면 끝나려나?

그랑블루랑 이거 끝나는게 제일

아쉬운데..소드 오라토리아는 회차가있으니

11화로 끝나진 않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