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아름답다 9화 리뷰바람이 불다 고등학교에 진학시기가가까워온 아카네와 코타로학교가 달라도 집이 가까우니만날수 있다고 안심하던 두사람 집에 돌아온 코타로는순수문학엔 재능이 없어 라노벨 작가 전환을 권유한 담당자 이야기 아들에게 진로를 맡기기 불안한 어머니등 몇가지 문제로 고민을 안고 있다가육상부 마지막 대회출전한아카네를 응원가기로 한다. 3학년 여자 100m경주에서13초70으로 1등에 기록갱신한아카네는 육상부원들의 축하를 받고멀리서 응원하기로 한 코타로는 미소지으며돌아간다. 치나츠는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히라와 대화를 나누다가 아버지의전근으로 치바근처로 이사가게 됐다는이야기를 전하는 아카네놀란 히라는 다음달 가와고에 축제에같이 가길 아카네 치나츠 일행에게제안했고 그들은 수락에 응한다.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