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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이트 20화 리뷰 Rewrite 2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26. 15:00

리라이트 20화 리뷰 Rewrite 20화 리뷰

멈춰선 그 너머에

야스민 (성우 / 스즈키 에리 鈴木絵理)


본도라 불리는 코타로

첫 실전에 투입되어 총으로

사람을 사살한후 충격을 받아

자살하려고 했으나, 이를 야스민이 막는다.


쿠도 텐진 텐마등 남자아이들과

축구를 하면서 PC를 기부해

프로그래머의 꿈을 키우는 야스민을

보며 허기진 마음에 보상을 주는 코타로


신형 마약 생산공장시설 파괴와

마물사 제거에 투입된 코타로와 루이즈

강력한 오징어형 마물의 습격에

위험을 느낀 두사람은 마물술자를

제거하러 방에 들어간다.


인기척이 보이자 총을 갈겨대던

루이즈는 자기가 놀아주던 남자아이들과

야스민이 죽어있는걸 보고 충격을 받는다.



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마물을

소환한 아이들을 구하고자 술자를 발견

제거했다고 지휘자에게 보고했고 그는

남은 아이 두명을 제거해버리고 돌아간다.


코타로는 분개했으나 야스민을 비롯한

남자아이 3명을 살리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

마약생산 의뢰자는 증거를 없애려

헬기로 공격을 했고 루이즈는

다투다 사망한 친구에 대한 속죄로

헬기를 공격하고 자신도 죽는다.


능력을 사용해 아이들을 구해낸 코타로눈

이후 마물사와 초인능력의 아이들을 구해내

야스민에게 보냈고 자금지원으로 뒤를 봐준다.


2년이 좀더 지난뒤 에사카의 부름으로

일본에 돌아가게 된 코타로는

야스민과 작별인사를 나눴

야스민은 그동안 들르지 않은 코타로에게

눈물을 보이며 마지막 대화를 나눈다.


리라이트 21화 리뷰 Rewrite 21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