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2화 리뷰첫 여행, 그리고 사무라이 왕도로 물품을 전하러 가는도중에 만난 코코노에 야에(성우 / 아카사키 치나츠) 한떼의 남자들에 둘러쌓여위험에 처한 그녀를 도와주고허기짐을 채워주었다. 마침 야에도 왕도로 향하는 길이라모치즈키 토야 에르제 린제 자매와함께 마차를 태워주었다.감각 확장마법을 사용한 토야는피냄새를 맡고 위기를 감지리자드맨과 소환사를 처리하고화살을 맞아 죽을뻔한 집사의상처도 말끔히 치유해준다. 왕의 조카인 스우시 에르네아 올토린데는 토야에게 감사를 표하고 마침 토야가 벨파스트 왕국으로 편지를 전해야하는 알프레드 에르네스 올토린데의 딸이라 같은 곳을 향한다. 에르제 / 코코노에 야에 / 린제 5년전 시력을 잃게된 스우시의 어머니. 이번의 행차도 어머니 엘렌의 눈을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