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애니/리뷰방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9. 12:00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2화 리뷰

첫 여행, 그리고 사무라이


왕도로 물품을 전하러 가는

도중에 만난 코코노에 야에

(성우 / 아카사키 치나츠)

한떼의 남자들에 둘러쌓여

위험에 처한 그녀를 도와주고

허기짐을 채워주었다.


마침 야에도 왕도로 향하는 길이라

모치즈키 토야 에르제 린제 자매와

함께 마차를 태워주었다.

감각 확장마법을 사용한 토야는

피냄새를 맡고 위기를 감지

리자드맨과 소환사를 처리하고

화살을 맞아 죽을뻔한 집사의

상처도 말끔히 치유해준다.


왕의 조카인 스우시 에르네아

올토린데는 토야에게 감사를 표하고

마침 토야가 벨파스트 왕국으로

편지를 전해야하는 알프레드 에르네스

올토린데의 딸이라 같은 곳을 향한다.


에르제 / 코코노에 야에 / 린제


5년전 시력을 잃게된 스우시의 어머니.

이번의 행차도 어머니 엘렌의 눈을 고치기위해

나간것이었지만 무속성 마법사용차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들이 아쉬워하던

차에 토야가 무속성 마법을 사용해

엘렌의 눈을 고쳐주자 알프레드는

딸을 구해준일과 아내의 눈을 고쳐준

고마음으로 백금화 40잎(4000만엔)과

공작계의 메달을 4개 건내준다.


왕족의 배웅을 받은 토야 일행

야에는 약자를 도우는 토야에게

감동해 수련차 같이 다니기로 한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3화 리뷰는 다음주에~

시청을 어제했는데 이름을

적어두지 않아서 또 다시봣네

결국 그시간 그대로 소비 ㅎㅎ

오늘 이 블로그에 적을 리뷰

나나마루와 구루구루 2개 자막이

안나와서 나올때까지 연기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