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9화 리뷰바이올렛 에버가든 부상을 입은 길베르트 소령을데리고 이동하던 바이올렛은가르다닉군이 총본부를 포격해무너트릴때 자신을 보호하려고밀쳐내고 사망한 소령이있던잔해가 남겨진 장소에 찾아가눈물을 흘린다. 호진즈는 그녀를찾아 차로 데려왔지만 마음에깊은 상처를 입은 바이올렛은출근도 하지 않은채 방에틀어박혀 지난날 저지른 일과죽어버린 길베르트를 생각하며슬픔에 빠져 있었다. 바이올렛이 걱정된 카틀레아 보들레르는안부를 확인한뒤 간식을 두고 떠난다.불타고 있다는 말을 한 호진즈에게화를 내는 카틀레아에게 우리 모두불타고 있다며 그걸 받아들이고극복하는건 스스로 결정하는 수밖에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바이올렛이 이대로 자동수기 인형을 그만두는게 아닌가 걱정된에리카와 아이리스는걱정하는 마음과 기다린다는것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