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리뷰방

바이올렛 에버가든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11. 12:00

바이올렛 에버가든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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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벌어진 대전에 주인이자 상관인

길베르트 부겐빌리아 소령과 함께 도구로써

참전했던 바이올렛은 부상을 입는다.

병원에서 복귀보고서를 작성하다 

침대에서 떨어진 그때 사망한 

길베르트에게 부탁받은

클라우디아 호진즈가 도착해

바이올렛을 에버가든 가문에 맡기지만

호의를 보이는 티파니 부인에게

자신은 사망한 아들을 대신할수 없다

말한뒤 호진즈 중령을 따라나선다.


길베르트의 사망소식을 모른채

어디든지 버려달라는 바이올렛을

내버려둘수 없었던 호진즈는

종전후 군을 그만두고, 자신이 세운 

우편배달및 대필회사로 데려온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에버가드 가문의 티파니 부인

클라우디아 호진즈

카틀레아 보들레르 (예쁘네)


의수로 편지분류와 배달작업을

하던 바이올렛을 본 호진스는

저녁식사에 베네딕트를 불러 같이한다.


다음날 아침 고향의 소꿉친구가

다른 남자와 혼담이 이뤄진다는

소식을 듣고 대필을 부탁한 남자가

손님으로 찾아와 카틀레아 보들레르

작성을 완료하고 사랑한다 라는

감정을 알고 싶었던 바이올렛은

호진즈에게 자신도 대필서비스를

하게 해달라 부탁한다.


죽기전 길베르트가 남겼던

사랑한다는 말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서.


길베르트 / 살아남아라. 

마음속으로부터 사랑하고 있어~


바이올렛 에버가든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일단 목요일 할당 리뷰는 완료

베네딕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