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6화 리뷰 코노스바 2기 6화 리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6화 리뷰 코노스바 2기 6화 리뷰이 귀찮은 바깥세상에 작별을! 위즈 상점에서 일하고 있는 바닐2의제안으로 코타츠를 상품화해 돈을 벌게된 사토 카즈마는모험을 떠나길 원하는 다크니스에겐 얼음마법을메구밍에겐 드레인 터치를 이용해 마력을 빼았아버린다.두사람은 코타츠 속에 있던 카즈마를 바깥으로 내던져버리고 상점에서 장검과 멋진 갑옷을 구매해서 입고 나가려던 카즈마는칼은 너무 길어서 물건을 쓰러트리거나 문에 걸려서모양새가 안났고, 갑옷은 너무 무거워서 움직일수 없어 포기 번식기에 들어간 목도리도마뱀형 몬스터공주와 왕의 토벌에 나선 카즈마 일행왕과 공주를 처리하면 나머지 몬스터는흩어지는 관계로 작전실패에 대한 대비책까지 세웠으나 계획에 없던 몬스터 유인마법을 아쿠아가 쓰는바람에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