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6화 리뷰 코노스바 2기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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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찮은 바깥세상에 작별을!

위즈 상점에서 일하고 있는 바닐2의

제안으로 코타츠를 상품화해 돈을 벌게된 사토 카즈마는

모험을 떠나길 원하는 다크니스에겐 얼음마법을

메구밍에겐 드레인 터치를 이용해 마력을 빼았아버린다.

두사람은 코타츠 속에 있던 카즈마를 바깥으로 내던져버리고

상점에서 장검과 멋진 갑옷을 구매해서 입고 나가려던 카즈마는

칼은 너무 길어서 물건을 쓰러트리거나 문에 걸려서

모양새가 안났고, 갑옷은 너무 무거워서 움직일수 없어 포기

번식기에 들어간 목도리도마뱀형 몬스터

공주와 왕의 토벌에 나선 카즈마 일행

왕과 공주를 처리하면 나머지 몬스터는

흩어지는 관계로 작전실패에 대한 대비책까지 세웠으나

계획에 없던 몬스터 유인마법을 아쿠아가 쓰는바람에

계획은 틀어졌고 공주의 습격에 화살 명중은 성공했지만

공주시체가 사토 카즈마의 위로 떨어지면서

추락하게 된 카즈마는 목골절을 당해 사망하였고

에리스 여신을 다시 만나 마음을 치유받게된

카즈마는 그녀가 메인 히로인이라 느낀다.

아기로 환생하여 의붓누나 여동생과 같이 살고자 했지만

메구밍이 시체에 장난치는 바람에 급하게 환생하였다.

집에 돌아와 목욕하려던 카즈마는

자신의 배에 성검 엑스칼리버라 적어버린

메구밍을 찾았지만 그녀는 융융에게 가버린 후였고

화를 내던 카즈마의 타올이 벗겨지자

아쿠아는 풉 하고 웃으며 이야기는 마무리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7화 리뷰 코노스바 2기 7화 리뷰는 다음주에~

에리스 오랜만에 다시보니 나도 치유받는 느낌이다.

융융은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예고만 하고

다음화에는 안나올 모양인가?

그래도 카즈마가 죽으면 가장 먼저 챙기며

슬퍼하는건 메구밍밖에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