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60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SP 13화 리제로 13화 SP 리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SP 13화 리제로 13화 SP 리뷰 이번 리제로 13화 SP엔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선생으로 등장한 베아트리스와동급생으로 수업을 배우는나츠키 스바루와 펠트의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주 내용이다. 선생으로써 위업을 보이려는 베아트리스하지만 스바루는 어린애 취급하면서베아트리스를 번쩍 들어올린다.여전히 자기를 꼬마취급하는 스바루의 태도를 보고화를 내는 베아트리스의 모습이 귀엽다. 게다가 마냥 어린애로만 생각했던 펠트가자신과 같은 장소로 수업받으러 오자놀라는 스바루 스바루 / 어이 베아코 여기는 설정상 학교라고. 꼬마가 올곳이 아니란 말이야 베아트리스 / 자..잠깐 뭐하는거야~~~ 펠트 / 어이 오빠. 사과하는게 좋다고? 스바루 / 뭐라는거야 이건 언제나처람.. 베아트리스 / ..

베르세르크 모모쿠리 리라이프

7월들어 새롭게 시작한 신작애니베르세르크 모모쿠리 리라이프신작애니 리뷰는 아니다.세 애니 모두 7월 2일 현재 1화가 방송된상태다. 베르세르크 애니를 잠깐 보니 기존 만화그림보다는 깨끗하게 나온편이다.기존 만화는 마음에 안들었던게그림체가 지저분하고바이블을 차용한 우울한 세계관이라재미 자체는 있었으나보고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드는 만화였다. 모모쿠라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7월신작애니로모모츠키 신야(성우/ 오카모토 노부히코)라는고1 남학생과 그를 좋아하는 2학년 여학생쿠리하라 유키(성우 / 카구야 마이)의연애물이다. 그림체가 귀엽지만솔로들의 짜증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니 주의 쿠리하라 유키 고교 2학년생.선배로부터 사귀어달라는 고백을 받는 모모츠키 신야 15년 살아오면서 여자로부터 처음 고백을 받아본 모모츠키 신..

Ani/이야기 2016.07.02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1화 OVA 리뷰 (GIF)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1화 OVA 리뷰 (GIF 리뷰) 위즈의 가게를 들른 사토 카즈마 일행들그곳에서 메구밍은 만나고 싶지 않던 자칭 라이벌 융융을 만난다.메구밍은 융융(성우 / 토요사키 아키)과 시선이 마주쳤지만아는척하고 싶지 않아 그녀의 시선을 외면하고조용히 있었다. 하지만... 메구밍 너 나 봤는데 모르는척 한거지? 가슴도 크고 몸매도 좋은 자칭 메구밍의 라이벌 융융 어떻게 모른척 할수가 있는거야. 명색이 내가 니 라이벌인데? 언제부터 융융 당신이 내 라이벌이라는 거죠?그래서 대결은 언제하자는 겁니까? 메구밍을 보자마자 대결을 청하던 융융은여러 사람과 대화를 하게되서 기쁨을 느끼고대결은 나중에 하자고 미룬다. 이래서 외톨이는... 그리고 이 커다란 가슴이 거슬려~(아프겠다) 융융과 메구밍이 다투..

Ani/리뷰방 2016.06.30

카야노 아이 블로그 총방문자수 10000명 돌파

지난 2015년 11월 13일카야노 아이 블로그를 만든지 227일달수로는 7개월 16일만에 달성하였다. 그동안 블로그를개설만 해둔채 방치하다가 3월부터 조금씩 활동을 시작4 - 5월에 방문자가 조금씩 몰리더니 6월 11일쯤일 방문자수 3자리를 다시회복하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하여7월 초쯤이나 달성할거라 예상했던게6월이 다 지나가기전에이렇게 총방문자수 1만명을 돌파하여조금 일찍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한때 나름 열심히 올린글이검색쪽에서 밀려남에 따라이 블로그를 접을까도 생각했지만그래도 이왕 운영한거1년은 해보자 싶어서끈질기게 버텼더니뒤늦게나마 보답을 주는것 같다. 이 영광을 카야노 아이와리제로의 에밀리아에게 ㅎㅎㅎ 이제 방문자수도 5자리가 되었으니웬만큼 방문자가 몰리지 않고는기념글을 올릴일이 별로 없을것 같..

Blog/기록실 2016.06.27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SP 11화 리제로 11화 SP 리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SP 11화 (부제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break time(휴식시간)) 이 스폐셜 영상은 나츠키 스바루가 람 렘과 함께마을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스바루가 마녀의 개로부터 시작된 죽음의 저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마을과 숲으로 가고 난후 홀로 성에 남겨져 화가난 에밀리아와그녀의 기분을 풀어주는 스바루의 모습이 주요내용이다. 화가 났지만 화가 나지 않은척 변명하는 에밀리아와스바루가 사과하자 웃으며 용서주는 에밀리아의 모습이 포인트다.마지막으로 스바루에 대한 걱정과 감사까지 에밀리아와 렘 스바루의 GIF 스바루 / 에밀리아와의 데이트 데이트인가? 에밀리아 / 스바루는 탐욕이 없다니까 스바루 / 탐욕스러운 나를 우습게 보면 곤란해. 이 데이트에는 나의 탐욕과 리비도적인..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거야? 12화 리뷰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거야? 12화 리뷰 LV12.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라구요! 발렌슈타인길드가 성을 떠난뒤 엠퍼러 소드 길드가 차지한 칸토르 성을 놓고 전투를 벌이는 노라네코히메 연합군 세테의 기지와 슈바인의 활약으로 성을 탈환 방어전 10분은 엠퍼러소드 길드와 전투 제압 남은 10분은 발렌슈타인과의 전투였다. 이 과정에서 슈바인은 궁수를 네코히메 친위대는 사제 미즈키와 마법사를 제거한뒤 바츠에게 모두 사망하였다. 세테와 아코는 2분남은상황에서 바츠의 앞길을 막아 시간을 지연시키는데 성공했고 방패기사와 바츠에게 협공당할 뻔했던 애플리코트는 다시 일어난 루시안이 방패기사를 막아서 성을 뺐길 위기는 모면하게 되었다. 이제 남은 시간은 10초 칼을 휘둘러 애플리코트를 베도 ..

Ani/리뷰방 2016.06.24

카야노 아이 블로그 방문자 7000명 돌파

지난 6월 12일 방문자수를 5000명 돌파한지8일째 되는 오늘 총방문자수 7000명을 돌파하였다. 원래 1000단위는1000명 5000명까지만기념글을 올리려고 했으나블로그 방문자를 확인하던중숫자가 딱 7000명에 머물렀기에캡쳐도하고 기념글도 남길겸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요새 방문자가 200명 내외로 몰려서오늘쯤 돌파할거라 예상은 했지만시간대가 생각보다 일찍 돌파하였다.역시 요새 방송되는 신작애니리제로 리뷰를 올리니효과가 아주 좋다. 하지만 신작애니 리뷰를 올린다고해서다 좋았던건 아니었다.기존에 온라인 게임 신부 리뷰는올려도 별 효과가 없었고신작애니 리뷰를 더 올려야하나싶을정도로 방문자 유입효과가 미미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오늘 만큼은 효과를 볼만큼 다 봤으니더이상 여한은 없다.

Blog/기록실 2016.06.20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2화 리뷰 리제로 12화 리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2화 리뷰 리제로 12화 리뷰 # 다시 간 왕도 에밀리아의 미소 치유된다 왕 선출을 위해 왕도로 가게된 에밀리아스바루는 왕도에 신세진 사람들도 만나볼겸자기도 같이 가겠다고 한다. 에밀리아는 내키지 않지만로즈월이 데려가자고 권유하자 마지못해 승락한다.왕성앞 잠시 에밀리아가 볼일을 보는 사이불량배들에게 둘러쌓인 여성을 구하러간 스바루허나 자기가 일부러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해치웟을거라 말하는 여성 이제 왕 선출을 위해 왕성으로 들어가야하는 에밀리아는 출발전같이 가겠다는 스바루를 떼어놓고 따라오지 않겠다는 다짐까지 받은후 출발한다.하지만 스바루는 자신이 없는곳에서 에밀리아에게 무슨일이 생길까봐 불안하다.결국 같이 온 렘의 묵인하에 스바루는 왕성 앞에서다시만난 루그니카 왕..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거야? 11화 리뷰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거야? 11화 리뷰 LV 11. 남에게 맡기면 이길줄 알았어? 문화제에 출품할 작품으로 성을 빼앗은 기념사진을 제출하기 위해서버탑 클래스 용병 길드 발렌슈타인과 동맹을 맺은 얼리캣츠 길드원들 동맹을 맺기전부터 무시하는듯한 시선의 리더 바츠그들은 동맹을 맺고 칸토르 요새를 공략하기로 한다. 전투에 도움이 안되는 세테(나나코)와 아코를 미끼로 던져놓고병력을 분산시킨후 전방엔 슈바인과 루시안이 전투를 벌이는 사이뒤에서 그들을 치고 성을 쉽게 점령한 발렌슈타인 길드수정을 파괴하고 얼리캐츠의 수정으로 교체함으로써 성을 점령하는건 완료되었다.마지막으로 기념사진찍을 일만 남았지만 자력으로 점령한게 아니라 성취감도 없고 싱겁기만하다. 주변에 습격할 길드원을 처리하러 간다던..

Ani/리뷰방 2016.06.17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화 리뷰

람과 렘의 어린시절일반적으로 뿔이 두개씩 나오는 도깨비 사회에서뿔이 한개씩 나온 쌍둥이 소녀들은태어날때부터 불길한 존재로 여겨져죽을 운명에 처했다. 그러나 족장이 그들을 제거하려던 순간한순간의 빛이 그들을 구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언니 람은여러가지일을 수행하면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고주위의 기대를 한몸에 모았다. 무슨 일을 하든 서투른 동생 렘은 자기도 잘할수 있는 걸찾아서 노력해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저녁식사 준비를 하러 산속에 들어간 렘정체를 알수 없는 무언가로부터 습격을 받은 렘을 구해준건 바로 언니 람이었다.기쁨도 잠시 언니와는 달리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 렘은 절망감을 느끼며 잠이든다. 잠에서 깬 렘이 나가보니 불타는 집주위로 한떼의 무리와 언니 람이 싸우고 있었다.무리를 제거하고 동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