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쉽게 고갈되는 편이라언제까지 해당 애니 리뷰를 지속해서 적을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처음으로 하루에 애니리뷰를 5개 작성해서 올린날도 여태까지 한번도 없었고 말이지 사실 부부키 부란키 별의 거인도 리뷰를 적고 싶었으나이건 지난 1월 부부키 부란키라는 이름으로 1기가 방송된것 같고이 리뷰까지 작성하기엔시간 체력이 모자랐다.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역시 25화기 이미 방송되어어제 방송된 애니와 내용적으로 이어져있을것 같아쉽사리 적기가 꺼려진다. 건담 앞에 내용을 25화나 안봤으니 오늘 적는건글르게 된것 아닌가? 오늘은 그냥 가볍게쇼 바이 락 2기 리뷰나하나 적고 미뤄둔리제로 24회 인터뷰 2 나자료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다. 이 인터뷰 정리작업도은근히 오래걸려서왠만힌 리뷰 저리가라할정도로시간 투자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