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2화 리뷰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2화 리뷰습자 마음에 드는 말을 적어서제출하는 서예시간타카기는 서로에게 바라는걸쓰자고 제안하고 니시카타는 (장난)자제 타카기는 (놀리기 쉬운)현상태 유지를 적는다. 두번째로 니시카타는 다정함이 부족하다로적었지만 재미있는 글씨체라는 반응나 좋아 니사카타의 글씨 라는 타카기의말에 붓을 놓친 니시카타에게 붓을돌려준뒤 얼굴에 먼지가 묻었다며먹을 묻히는 타카기. 뒤늦게 알려줘눈치챈 니시카타와 타카기가 쓴글은 방심은 금물 환복 히비노 미나와 아마가와 유카리가긴팔을 입고 더위에 지쳐 있을때반팔 상의를 입고온 사나에이를 본 미나는 환복은 다같이 하자는 약속을 잊은거냐 분노하고 다음날엔 미나와 유카리가 반팔사나에게 긴팔을 입고와미리 말하지 않은 미나의 이마를사나에게 치면서 마무리 아마가와 유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