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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Schumann - Träumerei, from Scenes of Childhood, Op.15 이게 슈만의 곡이었다니슈만 이름은 들어봤으나역시 얼굴은 모르는 유명인이었다. 이 음악 역시 제목도 모르고 귀에만 익은 곡중에 하나

쇼팽 Chopin - 녹턴 Nocturne op.9 No.2 (요술공주 밍키) 요술공주 밍키에밍키가 사망할때쯤인가 나왔던 곡으로유명한 곡이지만 이 클래식도 애니 OST라고 할수도 있으니 뭐.. 요술공주 밍키 (魔法のプリンセスミンキーモモ)

Tchaikovsky 차이코프스키 - Swan Lake 백조의 호수 - Scene - Part 1/8 백조의 호수 오래전에 애니로 내용을 접한적이 있다.음악이야 워낙 자주 나와서귀에 익숙한 곡이고.. 여자 주인공이 기러기로 변한 오빠들을 구하기 위해말도 하지 못하고 스웨터를 짜서 오빠들에게 입히면오빠들이 사람으로 변신할수 있게 되는데이 사이에 왕자녀석이 여자주인공에게 반하지만왕자 측근의 모함으로 그녀는 마녀로 몰려 죽을 위기에 처하고죽기전에 스웨터를 던져 오빠들을 사람으로 변신시키게 된다는 이야기 근데 여자 주인공도 공주고 오빠들은 왕자들로마녀의 계략으로 인해 이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걸로 기억한다. 수십년이 넘은거라기억도 정확하지가 않네 ㅎㅎㅎ 어쨌든 가장 잘 알려진차이코프스키의 이 곡이생각나 올려..

Preußens Gloria (prussia glory march) 프로이센의 영광으로 해석하면 될려나?음악글로 막 달리다보니어느새 12번째글이네어제 기록을 넘어서 버렸어이제 그만 올려야지

Bach (바흐) - Air On The G String (G선상의 아리아) 그냥 음악 블로그로 전환할까?편하긴 확실히 편하다.따로 가사 찾아서 올릴 필요도 없고 듣고 싶은 노래도 처음에만 찾고다음부터는 블로그로 오면 되니까

ODE TO JOY - BEETHOVEN Song of Joy로 검색했더니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부르거나1970년대 가수가 부른것만 나오고제대로 된 곡을 찾기가 어려웠다. 해서 베토벤이 보이길래 이곡을 재생했더니제목은 좀 달랐지만 저게 원래 제목인듯 싶기도 하고아래 올린건 목소리가 추가된 곡이다.소리는 커져서 좋구만 Ode To Joy (Vocal) From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Mozart - Turkish March(Piano) 모짜르트 터키 행진곡 소리가 4배정도 더 컷으면 좋겟는데그나마 이 곡이 가장 높은 곡이라올려본다. 예전에 듣던곡은웅장한 부분도 있었지만유튜브에 올라온곡은거의 다 이런식이라

Giuseppe Verdi Triumphant March 이 음악도 한때오디오 CF에 앞부분만잠깐 쓰여서 알게 되었다. 이름이 마제스타였나?뒷부분은 올림픽할때 자주 들어본것 같고...

Franz Schubert - Marche Militaire 이 음악도 예전에알게 모르게 참 많이 들었지이게 슈베르트 곡이었구나

러시아 민요 카츄사 (Varvara the song Katyusha) 원래는 좀더 느린 곡이지만현대에 맞게 빠른 템포의댄스곡으로 바꾼 카츄사 그럭저럭 신나는 곡이다. 러시아 음악 3곡 올리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