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Franz Liszt - Liebestraum - Love Dream 클래식도 여러곡 올리다보니어느곡을 올렸는지 다 기억할수가 없어서검색해서 없으면 올려야할 지경에 이르렀다.

CLAUDE DEBUSSY: CLAIR DE LUNE 잠깐 표적이 된 학원을 보다가이 음악이 나오길래 올려본다.이것 역시 멜로디는 익숙했지만 제목을 몰라서 올리지 못했던 곡 근데 누구의 표적이 된 학원이지?

Offenbach - Can Can Music 캉캉춤 출때 나오는 음악이다. 캉캉춤을 추는 여자들

Anne Vada - Varsog 에전에 JTL이 부른 A better day에삽입된 멜로디 원래 제목이Varsog인 모양이다. JTL이 부르기전에도 익숙한 멜로디긴 했으나제목이 뭔지는 몰랐었다. 이것도 마농의 샘 테마 찾다가찾게 된곡중에 하나원래는 하모니카 연주곡이 더 좋지만짤리는거 싫어서 이곡으로 대체

ANDREA BOCELLI - MAI PIU' COSI LONTANO SBS TV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1999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방송되었던기분좋은밤 결혼할까요 코너에서그녀는과연 유람선에 타고 있을까? 라는성우 한호웅의 나레이션과 함께이 음악이 BGM으로 깔려서 잘 알려졌던 곡이다. 당시 박수홍과 김정은이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었고검색해보니 이휘재도 초반에 같이 진행했었던 모양이다.멜로디는 듣기 좋다.가사와 노랫말도 올리려다가 짤릴껏 같아서 패스

Celtic harp and flute music - Call of the Ancients 예전에 올렸던 노래를 듣다가하프 연주곡을 또다시 검색했지만마음에 드는 곡이 없었다. 그러다 찾아낸곡이 이곡왠지 반지의 제왕 호빗마을에서울려퍼질법한 음악이다. 게임속 여관에서 흘러나올 음악 같기도 하고

Gott erhalte Franz den Kaiser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합스부르크 왕가 시대프란츠 페르디난츠 황태자를 기리는 음악인가? 1914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사라예보에서 사망한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츠 국가간에 별로 중요한 인물로여겨지지 않았지만1차 세계대전의 단초가 되었던 사건이다. 프란츠 페르디난츠와 그의 부인 조피세르비아 청년에 피격된 당시 그림

비발디 사계 Four Seasons ~ Vivaldi 비발디나 사계는 몰라도이 멜로디는 한번쯤은 들어봤을거라 생각된다. 요새는 거리에서 음악들을일이 없어서들어볼일도 없을려나? 어쨋든 나의 경우엔백화점이나 대형 마트그 이전엔 TV 화면조정시간주로 KBS쪽을 틀면자주 들어볼수 있는 곡중에 하나였다. 편성책임 XXX 광고책임 XXX

Wolfgang Amadeus Mozart - Symphony No. 25 in G minor 이 노래도 오디오 CF BGM으로 쓰였던 곡중에 하나라귀에 익다. 모짜르트가 유명하지만오디오 CF BGM으로자주 쓰였음을다시한번 느꼈다.

Mozart - Rondo Alla Turca (Orchestra) 예전에 올린 모짜르트 터키 행진곡으로들어온 방문자가 있길래오랜만에 나도 피아노 연주곡을다시 들어봤다. 하지만 역시 피아노 연주하나만으론 가장 처음이 곡을 들었을때의 웅장함이 부족했다. 이건 오케스트라 버전이라피아노 단독연주할때보다는많이 나아졌지만그래도 웅장함이 50%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