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니세모노가타리 OP3 풀버전 백금 디스코노래 - 츠키히 (성우/ 이구치 유카)ほらどっこい!호라 돗코이!자아 가자!あぁよ いしょ!아아 요이쇼!아아 이영차!見渡せば 一面 白金の世界に미와타세바 이치멘 핫킨노 세카이니지긋이 보면 반짝이는 백 순금의 세상으로一歩だけ 踏み出して잇포다케 후미다시테한 발자국씩 걸어나가서いつまでも 止まらない이츠마데모 토마라나이언제까지고 멈추지 않는この胸のときめきで 一緒に 踊ろう코노무네노 도키메키데 잇쇼니 오도로-이 가슴의 두근거림과 다함께 춤을춰봐요君の背中で あの日 みつけた月が키미노 세나카데 아노히 미츠케타 츠키가언젠가 너의 등 뒤에서 찾아냈던 달빛이今日も쿄-모오늘도ミラーボールみたいに 夜空で キラリ チラリ미라보루 미타이니 요조라데 키라리 치라리거울빛 처럼 밤하늘의 가운데서 살짝쿵 반짝쿵..

어제 트위터에서좋아하는 성우 5명을적어보라는 태그가 보였었다. 한번 적어보자면5명으론 영 부족해서6명정도 적어본다. 1. 카야노 아이 2. 하나자와 카나 3. 미나세 이노리 4. 히다카 리나 5. 이구치 유카 6. 유우키 아오이 Save

정령사의 검무 OVA 에스트 정령이라 나이를 말하기도 뭣하지만1000년은 거뜬히 넘어간듯 하다.외모는 소녀의 모습이지만 최고령이라고 해야하나?풀 네임은 테르미누스 에스트 카제하야 카미토의 이전 정령이던레스티아 역시 1000년은가볍게 넘어버리고... 인간 소녀로 변신하면니삭스만 신은 나체상태가 되는데왠일인지 니삭스만큼은부끄럽다며 벗기를 싫어한다. 아래 장면은 정령사의 검무 OVA 3화에서카페 메이드복을 입은 에스트의 모습이다. 에스트 / 양말이 너무 짧아서 부끄러워요. 카미토 카미토 / 괜찮아 귀여우니까 (10대 초반부터 여장을 해서 대회에 나간 카미토라 그런지, 여기서도 여장이 잘 어울린다) 에스트 한테만 너무 무르다며 불만을 표하는 클레어 루주와 그 의견에 동의하는 피아나 레이 올데시아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3rei 6화 리뷰 3기Fate Kaleid Liner Prisma Illya Drei!! 06 review 얼어붙은 적의 이리야스필 (이리야) 클로에 (쿠로) 미유 길 (길가메쉬) 다나카 바제트 루비 사파이어 에리카 에인즈워스 다리우스 에인즈워스 안젤리카 GIF 추가 다리우스가 떠나려던 그때 울리는 경보바제트가 나와 공격해보지만 허사다리우스는 얼음결계를 펼쳐그들의 공격을 차단하고이리야를 제거하려 한다. 다리우스라 펼친 마법은 아크니이트 뷰티 자기가 결계를 펼쳤지만 다리우스와 에리카 모두 추위에 떨고행복했던 한때. 이리야 미유 클로에 얼음 결계에서 벗어나 이리야가 공격을 하자다리우스는 오소리타리안 퍼스널리즘을 외치고 이리야를 비롯한 일행은 일어나질 못하게 된다. 다나카의 정체를 묻..

오즈마피아 6화 리뷰 OZMAFIA 6화 리뷰 습격 오즈학원 키리에 카라미야 스칼렛 액셀 그림학원 헨젤 (성우 / 에키노 준야 榎木淳弥) 그레텔 (성우 / 노즈키 마사미 野月まさみ)하멜른 (성우 / 오노 유키 小野友樹)그림 패밀리의 보스헨젤 그레텔 하멜른 그람학원에서 스칼렛을 제거하러 온 남매 헨젤과 그레텔 카리미야 선생이 먼저 나서서그들의 공격을 막아내지만그레텔은 그를 제압하고 공격이 스칼렛으로 향하던그때 키리에가 까미귀를 소환해그레텔을 제압 스칼렛을 구해준다. 카라미야의 설욕이 다시 이어질때키리에에게 들려온 피리소리 그 주인공은 바로 그림학원의 보스 하멜른이었다. 오즈마피아는 따로애니관련 홈페이지가 없는건지정보를 얻기가 힘들었다. 여성향 게임이 원작이라남자 캐릭터들이많이 나오는 편후카라는 여자캐릭터 ..

지난 4월 케이블 프로그램에서안중근 의사를 몰라보고긴또깡이라고 해서공분을 사게 되어 그동안 광고계 블루칩 자리에서한발 물러서게 된 설현 5월까지는 그동안 진행되던CF나 온라인 광고가일제히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6월부터 롯데주류의클라우드 맥주를 시작으로청바지 브랜드와 기타 광고가 진행되기 시작했고7월들어선 한국코카콜라의 스프라이트와G마켓의 온라인 광고역시 다시볼수 있었다. 적어도 광고상에서는조금씩 회복하는 기미를 보였고온라인 상으론 옹호하는 사람들도보이곤 했었다. 어제 네이버와 다음검색어 1위자리를설현 지코 열애가 차지하였고설현을 지지하던 남자팬들이과연 열애설 이후에도 지지를 보낼지가 관건이었다. 설현이 인기를 끌었던건CF에서 보여준 귀여운 얼굴과 타고난 몸매의 영향이 컷지만솔로라는 점도 한몫했..

사실 어제는 900명대는 커녕6-700명대만 해도감사할 지경이었는데어제 오늘 이상하게 방문자가많이오더니 연 이틀 900명대를 기록하였다. 지난 월요일부터 3일간 블로그에 온 방문자수는1098 + 908 + 995 = 3001명 딱 한달전인7월 11일부터 13일까지1205 + 920 + 841 = 2966명이 최다였으나 이 기록을 어제부로 갈아치워버렸다. 어제 1000명을 못채운건아쉽기도 하지만최근 방문자 쏠림 현상을보면 그것도 감지덕지한 일이다. 혹시 어제 검색어 1위를차지한 설현 지코때문인가싶어서 유입페이지를 봤지만200명당 2명꼴이니평소랑 다를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