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티아와 피그말리온
피그말리온이라는 왕이
조각가를 시켜서 여신의 대리석상을
조각하였으나 이 조각이 너무나 아름다워
조각과 사랑에 빠져버린 왕 피그말리온
여신 아프로디테가 이 조각에
생명을 불어넣어주자
왕은 조각에 가라티아라는
이름을 붙이고 결혼한뒤
둘 사이에는 파포스라는
아들이 태어나게 된다.
아프로디테
후에 이 파포스가
여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도시를 만들었고
이 도시가 키프로스에 있는
파포스라고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검색해보니 교사의 기대에 따라
학습자의 성적이 향상되는 효과라
적혀있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과 비슷한건가?
보티첼리의 그림 비너스의 탄생
아프로디테가 생명을 불어넣자 인간이 된 가라티아
키프로스의 파포스 유적
'기타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근혜 퇴진을 향한 3차 촛불집회와 공중파 TV (0) | 2016.11.12 |
---|---|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과 캘리포니아 분리 독립 (0) | 2016.11.10 |
메디안 치약 살균제 성분 검출 아모레 퍼시픽 11개 제품 회수조치 (0) | 2016.09.27 |
유럽의 용과 동북아의 용 (0) | 2016.08.25 |
이래서야 새로 트윗글을 올린 의미가 없잖아 (0) |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