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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3. 15:00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10화 리뷰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수렵악곡


쿠션수리 말 휴식

잡아왔던 마물을 아리사가 놓쳐 

침울해진 타마와 사슴 사냥에

성공한 사토는 자신이 연구한 세정마법을

미아에게 사용하게 했고 사냥으로 더렵혀진

타마와 포치의 몸이 깨끗해지자

미아를 칭찬해준다.


풀피리를 불던 미아를

따라 피리를 불었지만

불협화음의 소리만 나

아리사에게서 한소리 듣는 사토

루루는 그런 사토를 격려해준다.

타마 포치와 함께 주변을 조사하다가

쓰러진 토리이를 발견한 아리사는

사토를 불러 데려가고 그는 환상속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인물들의 모습을 본다.


이치로군 우리를 잊지말아줘

어느시대에 있던 우린 항상 함께야

할아버지집 신사에서 본 묘한 머리색의 

여자아이가 한 이야기. 게임인지

실제 겪은 일인지 구분조차 할수없는

그 기억은 정신을 잃고 잠이 든듯한

자신을 아리사가 깨우는 바람에 끊어진다.


토리이

사토의 기억속 정체불명의 소녀

보르에난의 정령 방울


아이템 박스와 스토리지속에서

물건의 상태가 어떻게 변하는지

밤새 실험해둔 사토는 저녁에

만들어둿던 스튜를 따뜻한 상태로

노예소녀들에게 아침에 대접해주고

소녀들은 따뜻하게 데워준데 감사해한다.

사토가 스토리지속에서 온도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노예로 팔려가던 쥐수인족의

동료를 구해준 사토는

붉은 투구에게서 감사의 뜻으로 

보르에난의 정령 방울을 건내받고

미아는 자신을 구하다 사망한

쥐수인족의 무덤에서 평안한

잠을 내려주길 기원한다.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11화 리뷰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환상음모는 잠시후에~


3개만 더 적으면 밀린 목요일 

방송된 애니들 리뷰도 완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