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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3. 14:00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화 리뷰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정서전면


골렘은 창으로 파괴. 호문클루스는 

죽이지 않고 주먹으로 제압한 사토는 

주인의 바람을  이뤄달라는 No 1의 말을 

그녀가 기절하기전에 듣는다.

부당한 폭력으로 죽었던 은 신의

축복으로 훌륭한 부모와 아름다운 아내를

얻었지만 귀족이 그의 아내 릴티에나

납치한뒤 젠과 그의 가족 전원을 죽인다.

신의 도움으로 언데드로 될살아난 그가

본건 아내와 부모의 시체들

그는 죽은자들을 언데드로 부활시켜

귀족들을 죽여 복수를 마친다.


그는 죽은 아내 릴티에나 곁으로

가길 원했지만 그가 바란 힘

죽지 않는 몸으로 인해 죽을수가 없었다.

성검 쥬르라혼을 사용해 자신을

죽여달라는 젠의 부탁을 들어준 사토

그가 사라진후 결혼반지가 사토앞에

굴러떨어지고 검은 영혼은 웃으면서

실패했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무너지는 토라자유야의 요람

호문클루스와 미아를 한데모아

전이시키고 아래층에 있는 No7을

구출해 드라이어드의 도움을 받아

아래층으로 탈출한 사토는 밀려드는

소금을 물의 벽으로 막아낸다.


라미사우야와 리리나트아의 딸 미사날리아 보르에난


아리사와 리자는 눈물흘리며

그의 생환을 기뻐하며 맞아주고

세류시로 복귀하자 제나역시

기뻐하며 눈물을 흘린다.

준비해둿던 귀걸이를 선물받고

기뻐하던 제나는 엘프마을로

간다는 말에 세류시로 다시 

돌아올건지 확인한후 안심한다.


미아를 그녀가 살던 엘프마을로

데려다 주기로한날 여관일행과

유사라트야 보르에난의 배웅을 받고

출발하던 사토는 뒤늦게 도착한

제나에게서 봄이되면 동생이 집안을

이어 자신도 자유로워진다는

말을 전해듣고 작별인사를 받는다.


울적할땐 여자 가슴에 안겨서

풀어야된다는 No 7(나나)과

아리사는 루루에게 대응하라

지시를 내렷지만 마차를 몰아야

한다며 루루는 거절하고

떠나는 사토의 마차 옆에서

'잊지말아줘 우리는 언제나 같이야'

라는 소리가 울려펴졌다.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10화 리뷰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수렵악곡은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