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유루캠프 △ 11화 리뷰 유루캠 △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2. 23:00

유루캠프 △ 11화 리뷰 유루캠 △ 11화 리뷰

크리스마스 캠프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오오가키 치아키 이누야마 아오이

캠프장에 이름을 등록한뒤에

남는 시간에 근처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초코 딸기 녹차맛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행복해하고, 다음에 도착한

시마 린은 텐트를 들판에 텐트를

친뒤 두사람을 찾다가 문자를 보낸다.

그 사이 언니가 바래다 줘서 도착한

나데시코가 차에서 먹고도 허기져하자

마시멜로를 구워만든 초코비스켓

스모어를 대접해준다.


서로의 장비를 보면서

감탄하던 야클 멤버들은

사이토 에나의 개 치쿠와

그리고 놀던 아이들과 함께

들판에서 재미있게 놀은뒤

그 답례로 받은 쿠키를 받아온다.

술에 골아떨어졌던 토바 선생은

코코아에 럼주를 섞어 마시고

붉은 후지산을 보며 멤버들은

아름답게 느끼며 바라본다.


치쿠와


할머니의 조언으로 스키야키

만든 이누야마 아오이

린과 나데시코를 비롯한

멤버들은 고기를 맛보더니

너무나 맛있어 고마워하고

2차로는 남은 국물에

토마토와 바질을 볶아내

토마토 스키야키를 먹는다.


3차로 치즈파스타

먹으려고 햇지만 가스가

떨어져 나데시코는 절망해

쓰러지고 보다못한 시마 린이

나서서 나데시코가 부탁한

가스 2통과 갈은 생강을 사러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한다.


날씨는 춥지만 같이

즐기는 캠프도 즐겁다고

느끼며 린이 미소지으면서 마무리


유루캠프 △ 12화 리뷰 유루캠 △ 12화 리뷰

후지산과 유루캠프 걸은 내일~


마지막회 방송되기 전에

3주 밀린 리뷰들 다 따라잡았다.

메르헨이랑 데스마치는 내일 적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