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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너무좋아 코이즈미 씨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2. 20:00

라멘 너무좋아 코이즈미 씨 11화 리뷰

맛있는 라멘


어린시절 할머니댁 근처에서

먹었던 맛있는 라멘의 맛을

재현해 코이즈미를 자신에게

반하게 만들려는 유우

오빠에게 물어봤지만

맛있는 라멘이라는 문자에

화가 난 유우. 복도를 지나가다

유우가 만든 라멘 냄새에

이끌린 코이즈미는 오사카가

아닌 도쿄에도 그 지점이 있다며

맛있는 라멘 집에 유우와 함께간다.


라멘의 이름은 맛있는 라멘

배추의 은은한 맛에 부추를

첨가해 먹는 유우와

뜨끈한 국물에 만족한 코이즈미

유우는 오빠에게 사과한뒤 화해하고

라멘 그릇을 한참 쳐다보던 코이즈미는

다음날 표를 끊어 신오사카로 향한다.


오사카


길거리에서 남자들에게

헌팅당해 곤란해하던 코이즈미를

구해준 25세 처녀자리 O형 아아네

코이즈미의 보디가드로 같이다니며

점심으로 라멘을 먹게 된다.


유우의 사촌언니 아야네 (성우 / 우에다 카나)

맛있는 라멘

토리 파이탕

진국 파이탕

시오수프 차슈

중화소바

쿠로후네


특색없는 오사카 라멘은

코이즈미의 말대로 다양하고

맛있는 맛이 있는 라멘이었다.

오사카의 회사를 그만두고

아는 사람 소개로 도쿄에서

출근해야하는 아야네는 대학시절 

맛있게 먹었던 츠루미 가게 

중화소바 이야기를 해주고

코이즈미는 옮긴 본점으로

데려가 그 라멘맛을 맛보여준다.


마지막 빌딩가로 블랙 라멘을

먹으러 간 코이즈미와

마지막날 술을 안마실수

없다며 맥주를 들이키는 아야네는

자신의 친척소개를 해주겠다며

유우를 소개해주고 코이즈미와

만나자 마자 헤어지게된

유우는 아쉬워한다.


라멘 너무좋아 코이즈미 씨 12화 리뷰

나고야 / 재회는 내일쯤에~


▷ 시트러스에 모녀사이에 이어 

여기서 또다시 만나게 된 

타카타츠 아야나와

우에다 카나

오사카 사투리 캐릭터라

우에다 카나 캐스팅한건가보네


오늘 이 애니가 유루캠프와 함께

마지막회 방송인가 보다

목요일은 내가 좋아하는 애니 4개가

방송되서 좋았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네

1주가 남았는데 일찍 끝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