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유루캠프 △ 10화 리뷰 유루캠 △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2. 22:00

유루캠프 △ 10화 리뷰 유루캠 △ 10화 리뷰

여행 초보자와 캠프회의


잠에 골아떨어져 캠프장까지

1시간 30분 거리를 서둘러서 가야하는

시마 린은 바쁜 와중에 편의점에 들러

육즙듬뿍 호빵을 구매하고 500m만

돌면 캠프장이었으나 또다시

통행금지 표지에 가로막혀 좌절한다.

돌아서 가려면 29km에 3시간 거리

과거 같은 일이 있었던 야클 부장

치아키는 천천히 가보라 조언해주고

무사히 예상시간내에 캠프장에

도착한 시마 린은 기뻐하며

고맙다는 문자를 보낸다.


강한 바람에 텐트 치는게

어려웠지만 겨우 완성한

시마 린은 산 정상에 올라

야경과 함께 사온 호빵을

버터에 구워 호지차와 함께 먹고 

야경을 찍어 나데시코에게 보낸다.


크리스마스 캠프에 같이 가자는

권유를 치아키에게 받은

린은 처음엔 거절했지만

이번만 함께 가자는 사이토의

애원에 캠프에 합류하기로 한다.


야클부 고문이 된 토바선생 (성우 / 이토 시즈카)


24.25일 후지산 주변에서

사이토와 크리스마스 캠프에

대비해서 회의를 하는 야클 멤버들

이누야마 아오이가 당첨된 고기를

식사준비는 나데시코가

부장은 모닥불 화로를 준비한다.


운동장에서 불을 피워놓은게

걱정된 토바 선생은 야클

멤버들이 있는 운동장에

들렀다가 임시 고문이었던

오오마치 선생이 다른부도

맡고 있던터라 아무부도

맡고 있지 않은 토바 선생이

얼떨결에 야클부 고문이 된다.


시마 린이 추천한 아사기리 

고원으로 캠프갈 준비에 들뜬

야클 멤버들. 베이컨에 맥주

먹기 좋은곳이라는 토바의

말에 나데시코는 맥주를

들고 취한 모습을 스마트폰에

그리더니 그녀가 린과 캠프했을때

술주정 언니였음을 알아낸다.

린도 토바가 누굴 닮았다고

생각하다가 나데시코의 문자를

보고 비로소 떠올린다.


유루캠프 △ 11화 리뷰 유루캠 △ 11화 리뷰

크리스마스 캠프는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