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그랑크레스트 전기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10. 17:00

그랑크레스트 전기 10화 리뷰

배신의 칼날


발드린드 군을 이끌고

침공을 개시한 마리네 클라이셰

빌라르는 레갈리아 백작 세르주

키르히스 왕 솔론공에게 원군을 요청하고

하만 여왕 에드키아공에겐 바다궁전 파괴를

세비스 포비스 통치자 라시크에겐 

오제르 침공을 맡긴다.


달타니아 왕이자 아버지인 사이드 쿠체스를 

죽이고 부족 전부를 멸망시킨 밀자 쿠체스

선단을 이끌고 아르투크 성벽의 해안으로

접근해 응대하는 적선을 상대한다.

선착장에 접근하는 한척의 배를

발견한 빌라르가 만난건 마르그렛이었고

그녀로부터 달타니아의 소식을 듣게된다.


빌라르의 동생인 세르주는

기병을 이끌고 왔다가 패배했지만

원군으로 온 솔론공이 제공한 말을

타고 에레트와 함께 도주한다.

솔론의 키르히스군은 발드린드군을

맞아 맹렬히 싸웠지만 중장기사단의

공격에 최후를 맞이한다.


제르마

이온 / 지드

프린트

레갈리아 백작이자 빌라르 동생 세르주 / 이골

세르주의 계약마법사 에레트

키르히스 왕 솔론공

라우라

코린

마르그렛

사이드 쿠체스

하만 여왕의 바다궁전

하만 여왕 에드키아


다시 바다를 통한 접근을 하려던

밀자는 에드키아의 하만군의 포격을

받고 작은 배로 육지상륙을 감행한다.

어둠의 숲을 통치하던 테오

시르카와 함께 침공해온 브루타바군을

외부에서 맞아 승리를 거두고

라시크도 오제르군을 항복시킨다.

적지를 향한 공격을 지시하는 빌라르


종속국이 격퇴된 상황에서

발드린드 군의 마리네는 오로지

아르투크를 공격하는 수밖에 

남아있지 않았고 빌라르는

성문이 무너지더라도

우리에겐 바다가 있다며

곤경을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랑크레스트 전기 11화 리뷰

일각수성 함락되다는 다음주에~


이번화 리뷰는 미루지 않고 제 날짜에 올렸네

밀자 이 자식은 언제 죽을것인가?

'카야노 아이 > 애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만츄 13화 OVA 리뷰  (0) 2018.04.08
그랑크레스트 전기 11화 리뷰  (0) 2018.03.24
그랑크레스트 전기 9화 리뷰  (0) 2018.03.06
용왕이 하는 일 9화 리뷰  (0) 2018.03.06
용왕이 하는 일 8화 리뷰  (0)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