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 스타트 6화 리뷰

슬로 스타트 6화 리뷰

매끈매끈 장어

후미와 타카코 할머니에게

평소에 맛있는 밥과 반찬을

만들어 대접해주는 모모치 타마테

공부모임으로 이치노세 하나의

집으로 모이는 세사람은

길을 가던중 중학교때 직업

체험차 장어집에서 알바를 했지만

점심으로 싸온도시락을 먹어

장어를 먹지못해 아쉬운 타마테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외출복이 스웨트로 돌아간

한넨 히로에를 다시 꾸며준

토쿠라 에이코에 대한 답례로

공부를 가르쳐주는 히로에

목욕을 마친후 타마테가

준비한 특제 팔보채와

중화풍 덮밥을 먹은뒤

토쿠라 에이코만 집어서 

미소녀 함락 게임을 시키자

모든 여자 연심 맥스를

찍어버린 에이코

잠자리에서 무서운

괴담이야기를 들은

하나는 잠을 못이루고

혼자 있을때 바닥에

떨어졌던 나사를 다시

밟자 또다시 두려움에 빠지고

이때 타마테가 나타나 진정시킨다.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두사람

이른 아침 센고쿠 카무리가

스위치 커버에서 빠진 나사란걸

하나에게 알려주고 하나는

그제서야 비로소 안심한다.

집으로 돌아가자 돈관리와

요리에 열심인 타마테에게

포상 겸 장어요리집에 밥먹으러

가자고 두 할머니가 권했고

타마테는 할머니들에게

감사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슬로 스타트 7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