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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궁 봉신연의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10. 23:00

패궁 봉신연의 5화 리뷰

두개의 길


문중이 태공망 일행을

제거하려고 보낸 4성인

양삼 고우건 왕마 이흥패

양삼과 고우건은

태공망황천화

나타는 서기로 가는 왕마를

상대하러 추격했으나

이흥패가 그 앞을 가로막는다


왕마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바로 양전.그는 마을주민이

피해를 입는다며 돌아갈것을

권유했지만 왕마는 개의치않고

보패인 개천주를 사용해 공격한다.

주민이 피해를 최소화해 개천주를

파괴하고 자신이 개천주가 되어

3개의 개천주로 왕마에게 피해를입힌 양전


서기로 향한 왕마의 일을

신공표에게 보고받은 문중은

분노하여 태공망 일행 앞에 나타나고

되돌아온 4성과 양전 나타는

그가 나타나기 전부터 위압감을 느낀다.


왕마 / 양삼

이흥패 / 고우건

보현진인

희창의 아들과 희창


수km까지 공격할수 있는 보패 금편

공격을 받은 태공망 일행은 큰 타격을 입고

4성에게 처리를 하는 문중에게

힘을 짜내 일어난 태공망이 

바람을 일으켜 맞선다.

달기만 죽이고 은왕조를 이어가려는 문중

은왕조는 다했다며 선인들을 봉인시키고

인간계에게 세상을 맡기겠다는 태공망


보패를 사용해 바람을 일으켰던

태공망은 힘이 다해 쓰러지고

문중은 서기에 넘기기엔 아까운 사내라며

4성과 함께 물러난다. 물러난 이유를

4성이 물어보자 문중은 백성에게 

피해입힌 죄 때문에 그렇다 대답하고

4성에겐 차후에 쓰일일을 위해

상처를 돌보고 있으라 지시한다.

서기로 옮겨져 깨어난 태공망은

서백후 희창의 아들에게

전쟁에 참가하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 무성왕 황비호도 끼어달라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패궁 봉신연의 6화 리뷰

노현자에게 막은 내려지고는 다음주에~


십수년만에 4성 이름

확인해서 적느라 힘들었네

짜식들이 나오면 바로 이름 표시해서

보고해야 할거 아니야? 번거롭게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