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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메이와 미코치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3. 13:00

하쿠메이와 미코치 3화 리뷰

6화 별이 가득한 하늘과 퐁캉


시장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하쿠메이미코치

하지만 센에게서 받은 화약이 폭발해 

집이 불타 산산조각 나버리고

이 수리하는 사이 두사람은

간만에 감나무 잎과 강아지풀로

만든 퐁캉나무 텐트아래서 야영한다.


미코치가 만든 음식으로

포식한 두사람은 반찍이는

별 하늘을 쳐다보며 행복해하던

그때 커다란 귤이 떨어져

텐트위를 덮친다. 망가진 텐트와

감귤향이 나는 두사람. 센에게

감귤을 선물하자 그는 새로 만든

집을 소개해주고, 현관은 뼈로 장식해서 

별로였지만 두사람은 만족한다.


이와시다니 감독


7화 일하는 날


족제비 이와시다니 감독

밑에서 목공일을 시작한 하쿠메이

먹구름이 낀날 출근한 하쿠메이

풍차 내부 핀을 교체하고 나오려던 

그때 발판에 망치가 떨어져 

나무 발판이 무너져 하쿠메이는 

떨어질 위기에 처하고, 그때 창문을 깨고

들어온 이와시다니가 등으로

추락하던 하쿠메이를 받는다.


감독의 끊어진 짚신끈을 보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하쿠메이

그는 짚신을 고쳐오라면서

다음날 급료를 한꺼번에 주겠다 말한다.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자

미코치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며

따뜻한물로 목욕부터 하라고 보채고

목욕을 마친 하쿠메이는

미코치가 퐁캉 잼으로 만든

차를 마시며 짚신을 고친다.


하쿠메이와 미코치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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