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니/리뷰방

하쿠메이와 미코치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3. 23:00

하쿠메이와 미코치 4화 리뷰

8화 일하는날 2


미코치의 집에 방문해

선물로 허브티를 선물한 콘쥬

그녀가 자주 애용하는

너구리 꿈의 상점에 미코치가

검은콩쿠키와 여러 일용품을

납품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콘쥬는 순식간에 흥미모드로 바뀌고

쿠키와 차를 대접받은뒤 미코치의

신상품 작업일을 돕겠다 나서지만

중탕이나 약불을 몰라 강불에

재료를 태워버린다.


사각형의 미코치가 만든 비누를

보고 분노하던 콘쥬는

포플러와 정유 차 카모밀 등

여러가지 재료를 첨가해 비누향을내고

자신의 집열쇠로 무늬까지 만든다.

할머니가 가르쳐준거라는 말에

요리는 왜 안배운거냐고 묻는 미코치


콘쥬가 돌아간뒤에 돌아온

하쿠메이와 함께 만든비누로

목욕을 하던 미코치는 만족하고

비누를 사용하다 열쇠가 박힌걸

하쿠메이가 알게된다.


9화 부엉이와 옛날 이야기


결국 옆집이웃의 침대에서

알몸으로 자며 민폐를 끼치는 콘쥬

새로운 비누향을 위해 약초를 캐러온

미코치는 재넘이라 불리는 대형

부엉이를 보고 아래로 추락해

다리를 다친다. 부목을 데고

지하동굴로 데려다 준후

남겨진 물건을 가리러온 하쿠메이는

떨어진 방울 토마토를 주우려다가

재넘이와 맞딱드린다.


미코치와 콘쥬

검은콩쿠키와 허브티

라이료쿠? ライ力 (성우 / 코마츠 미카코)

부엉이 재넘이


공포에 칼을 들었던 하쿠메이는

마른고기에 관심을 보이자

내주었고 부엉이 재넘이

바로 낚아채 날아가버린다.

공포에 질려 겨우 물건을 들고온

하쿠메이는 미코치에게 안기고

가져온 재료로 세이버리를 만들어준다.

방랑할때 소매치기를 당해

늑대들에게 구해진뒤 그들이

만든 요리라고 설명하는 하쿠메이


또다시 들려온 부엉이의 울음소리에

두려움을 가지로 입구로 가자

재넘이가 말린고기에 대한

보답으로 여러 열매를 놓아두고

재넘이는 하늘로 높이 날아가버린다.

콩스프만으로 배가 안찬다는

하쿠메이에게 새로운 재료료

미코치가 요리를 만드는동안

하쿠메이는 소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고 미코치가

흥미를 보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하쿠메이와 미코치 5화 리뷰는 다음주에~


으 좀 쉬고 싶었는데

자막이 나와서 다른 밀린것도 많은마당에

이것까지 미루긴 싫어서 결국 23시 마무리글이 되었다.

0시글을 올릴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