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메이와 미코치 1화 리뷰
1화 어제의 노을빛
하쿠메이와 미코치 ED - Harvest Moon Night
노래 : 유우키 아오이 / 시모지 시노
커다란 서랍장을 들고
겨우 집에 도착한 미코치와 하쿠메이
식사를 준비하던 미코치는 하쿠메이의
머그컵을 깨트리고 호회에 실린
소원을 들어준다는 저녁놀 솔개 기사를
본 하쿠메이는 풍뎅이를 타고 솔개를 볼수
있다는 산정상에 도착한다.
해가 떠오를때까지 기다리던
그들의 뒤에 미네스트로네를
먹으러 나타난 커다란 솔개가
도착해 미코치가 만든 음식을 비운다.
커다란 날개짓을 하던 솔개는
추락하던 두 사람을 태우고 날라가고
10년전 매일 토마토로 만든 미네스트로네를
먹으러 왔던 흰솔개 카후라는걸 안 미코치는
집에 도착해 간만에 미네스트로네
10그릇을 카우에게 대접해준다.
미코치 / 하쿠메이
포트라운지 코코츠 마스터와 머그컵
마스터가 만든 초절임 문어를 맛보는 하쿠메이
2화 뱃노래 흐르는 시장
항구마을 명물시장 아라비에 들른 두사람
물건을 맡기러간 포트라운지 코코츠에
들러서야 미코치는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난감해하던 두사람에게
마스터는 도시락을 건내준다. 미코치의 사정을
들은 시장상인들은 서로 물건을 건내주고
너무 배려해줘서 난감해하던 두사람은
시장 중앙광장 나무 아래에서 도시락을 맛본다.
히로무타면(목화면)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미코치에게 700엔 스카프를
500엔으로 깎아 선물한 하쿠메이
시장상인들에게 상품과 음식에 대해
조언을 하던 미코치는 지갑을 주운 상인에게
돌려받고 하쿠메이는 새 머그컵을 사둔다.
물건을 맡기러 다시들른 코코츠에선 마스터에게
진수성찬을 대접받으며 이야기는 마무리
하쿠메이와 미코치 2화 리뷰는 이번주에~
▷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캐릭터
미코치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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