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4화 리뷰

별셋 컬러즈 4화 리뷰

EP 1

노노카의 문자를 받고

출동한 컬러즈

노노카가 컬러즈를 부른건

가게를 놓고 언니 모카와

벌이는 쟁탈전 때문

이름하여 모카언니의 가게납치사건

사건의 전말은 아버지의 가게를

놓고 빵파인 노노카와

주먹밥파 모카의 경쟁이었다.

언니가 내건 빵집 유지조건은

아버지가 만든 빵맛 유지및

모카가 납득할만한 신상품을 만드는것

지하상가의 온갖 조미료로 

미각둔치 노노카가 만든

쿠페빵은 삿짱과 유이에게 혹평을 

듣고, 안먹은 코토하는 안심한다.

반면 아버지에게서 주먹반 가게로

변경하는걸 허락 받은 모카가

대접한 참치마요

닭고기, 매실맛 주먹밥은

컬러즈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

삿짱은 주먹밥 가게가 기대된다 말하고

노노카는 컬러즈를 배신자라고 실망하면서 마무리

노노카

노노카의 언니 모카

모카 / 당신과는 헤어졌으니 두번다시 연락하지 말아달라 전해줘

유이 / 어른이다

코토하는 모카가 전해달라는 말 외에 추가로

눈알을 리코더로 찔러 튤립으로 연주해주겠다 돼지녀석을 덧붙이고 끊는다.

오른쪽 유카타를 입은 히라이와 타도코로

EP2

산사 오도리 축제에 춤추는 역할로

참가하는 유이는 리더로써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겠다 다짐하고

이를 보러온 삿짱과 코토하는

춤추는 모습을 본뒤 학교로 들어가

빙수먹기 반짝이는 별목걸이를 얻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유이를 성으로

부르던 히라이와 타도코로는

삿짱이 유이라고 부른걸 계기로

그들도 유이라고 부르게 되고

유이는 한층 더 친근감을 느꼈는지

삿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삿짱의 엄마와 만나 같이 복귀하던

컬러즈. 유이의 별목걸이 건전지가

다되자 스스로 빛을 낼수 있다고 말하는

삿짱과 코토하. 그들의성화에 못이겨

유이 반짝반짝을 외쳤지만

왜 빛을 안내는지 설명을 부탁하자

유이는 차라리 무시해달라고 울먹인다.

별셋 컬러즈 5화 리뷰

동물원으로 가자는 다음주에~

음 19시 전에 리뷰는 다 마쳤는데

캡쳐때문에 20시로 올려야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