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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2기 3화 리뷰 Overlord II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24. 13:00

오버로드 2기 3화 리뷰 Overlord II 3화 리뷰

Chapter 3. 모이는 리자드맨(석천인)


동맹을 제안하는 자류스에게

자신의 족장자리를 걸고 전투를

벌이는 젠벨 구구

자류스는 프로스트 페인을

쓰면 이길수 있으나 마법을

쓰지않고 기본 공격만으로 상대한다.

젠벨은 패배를 인정하고 자류스 

크루슈와 함께 첫번째 선고를 받은 

레이저 테일부족이 있는곳으로 향한다.


형인 사슬류 샤샤의 환대를 받은

자류스 일행은 돌아온 척후병에게서

적병력이 5천이며 좀비와 스켈레톤으로 

이루어졌다는 정보를 얻고 자류스는 족장들에 의한 

전투보단 별동대와 정예부대로 맞서자 제안한다.


도마뱀 5부족의 집결을 확인한

코퀴토스는 즉시 진군명령을 내리고

수적우세의 잇점을 살리지 못하고

호각세로 싸우는 양진영

코퀴토스데미우르고스에게

연락해 지혜를 빌리려하고 그는

아인즈 님이 원하는건 승리가 아니라

전투를 통한 의식개선이라고 말해준다.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

이것들이 전투중에 커플질을

이그바


비장의 수 엘더리치 이그바

동원해 전세를 뒤집으려는 코퀴토스

강력한 화염구로 공격을 펼치자

로로로를 타고 100미터의 거리를

좁혀 아이시 버스트로 공격을

펼치는 자류스. 방심하던 이그바는

몸빵 젠벨 치유마법 크루슈

도움을 받은 자류스에게 눈을

공격당하고 이대로 갈수 없다

몸부림 치며 자류스의 목을 조르던

그는 동료들을 생각하며 힘을

짜내 마지막 일격을 가한

자류스의 공격에 소멸당한다.


패배후 아인즈의 부름을 받게된

코퀴토스는 전투를 보고

훌륭하지만 아쉽다 느낀다.


오버로드 2기 4화 리뷰 Overlord II 4화 리뷰는 다음주에~


아까 12시에 볼땐 몰랐는데

자류스와 이그바 전투장면 보니

와우 만노로스와 그롬의 전투가 겹쳐보이네

마지막 부분은 조금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