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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26. 12:00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3화 리뷰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연애사정


비번이라 사토에게 시내를 

안내해주겠다고 방문한 제나 마리엔텔

함께 세류튀김 벌꿀과자 박쥐날개를

먹으며, 용과 와이번에  대비한 항룡탑을 

방문하거나, 마왕과 초대 용사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러던중 광장에서 노예소녀

3명의 주인이 자이크온 신관장과 짜고

돌맹이를 성스러운 돌이라고 속여 팔며

시민들을 선동하자, 노예소녀가

마족으로 몰려 돌팔매질을 당하는걸

보다 못한 제나가 앞으로 나서서 막는다.


사토는 노예 주인과 선동꾼을 기절시켜 

처리한뒤 모든건 신관장과 노예주인이

꾸민일이라 밝히고 분노한 시민들이

원성이 쏟아지던 그때 노예주인의

몸을 뚫고 나온 눈알 마족이 군대를

이끌고 온 제나와 사토 노예소녀

시민들을 데리고 자신이 만든

미궁 던전으로 데려간다.


세탁전문 마법사 지마나

파리온신을 섬기는 무녀이자 백작영애 오나

선동꾼 자이크온 신관장

노예주인

눈알마족

리자 포치 타마

벌꿀과자를 맛있게 즐기는 포치아 타마


주인이 사망해 새로운 주인이 된 사토는

세 노예에게 타마 포치 리자라는

이름을 붙이고 깨끗한 천과 물 벌꿀과자를

건내주어 체력보충과 소독을

마친뒤 다른방에서 시체를 먹고 있던

거대한 여치를 처리해 다리를 잘라

방어 공격용 창을 만들어 리자에게 건내준다.


출발전 맵 탐사스킬을 사용해

미궁을 입체적으로 파악한 사토는

리자가 마물에게서 코어를 회수하자

떨어져 있는 제나 일행과 만나기 위해

세 노예와 함께 전진한다.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4화 리뷰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미궁탐색은 다음주에~


소설 만화로 작년에 볼때 미친듯이

날새며 보던 기억이 나네

소설 읽는건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3일정도 걸쳐서 3권까지 읽었던가?


웨이크업 걸즈가 부르는 엔딩곡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