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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판타즘 셀렉션 3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8. 1. 22. 11:00

카니발 판타즘 셀렉션 3화 리뷰 END

FINAL DEAD LANCER


제 5차 성배전쟁

자신이 수없이 많이 죽는 

꿈을 꾸고 깨어난 랜서

그의 앞에 나타는 정체불명의

물체는 그건 예지몽이라면서

랜서에게 앞으로 벌어질

죽음의 사인을 조심하라 경고한다.

그녀를 사신이라 부르자 자신을

구원의 신이라고 칭하는 그녀


레이싱. 퀴즈대회

러시안 룰렛. 길가메시

라이온 세이버

그리고 마지막 탈출구

에미야 시로가 탄 로켓과

함께 해변가에 떨어진 랜서는

담배를 한개피 피며 잠에 빠져든다.


죽음의 운명을 피한줄 알고

안도하며 깨어난 랜서에게

토오사카 린이 던진 강 스파이크가

직격. 랜서는 목이 부러져 사망한다.

다시 나타난 사신은 죽음을

피하지 못한 그를 탓하며

안타까워하고


그렇게 죽은줄 알앗던 랜서의

팔이 게이볼그를 든채

지상으로 솟아난다.

죽은 사람은 돌아올수 없다는

글씨와 함께


흑마술사 사죠 아야카

세라핌 (성우 / 토요사키 아키)


Fate Prototype


돌아가신 아버지와 언니

성배전쟁과 아버지의 명령을

거부한 사죠 아야카

죽음의 날이 다가왔다.


갑자기 들이닥친

늑대의 습격은 막아냈지만

랜서에게 가슴에 창이 찔려

죽음에 이르게 될 아야카 앞에

아쳐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남자 세이버가 나타나

랜서의 창을 부러트린다.


7계위 권천사

6계위 능천사

5계위 역천사

4계위 주천사

3계위 좌천사

2계위 지천사

번외 VOID


성배전쟁에 참가하길

거부햇던 아야카는

싸우는것 정도는 하겠다 다짐하고

그녀의 앞에 나타난 세이버는

너를 지킬 세이버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1계위 치천사

세이버와 성배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던 소녀는

그가 돌아올걸 믿고 있었다면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그를 자신의 왕자로 여긴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웃는 치천사의

모습을 비추며 이야기는 마무리


2012년 나온 영상이

이제서야 TV를 통해 방송되는건

앞으로 프로토 타입 시리즈가 방송될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긴가?


감독관이라고 파견된 신부란 것들은

뒤통수 치는게 전문인가?

여기도 다르진 않은것 같군

괜히 코야스 타케히로가 캐스팅된게 아니었어

이 성우가 평범한 캐릭터를 연기할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