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묘지기 2기 2화 리뷰
티탄의 폭주
퍼스트 블러드
가장 먼저 죽은 플레이어의 기술을
자기것으로 삼은 리쿠 스이긴은
1억 캐쉬로 자동차를 소환한
티탄에게 승리하고 폭발의
후폭풍으로 파린과 함께
철수레에 갇힌다.
한편 무덤떨이의 최대세력 프레셔스
16명의 다크 타이가중 1명의 간부는
묘지기 1명이 등장했다고
보스에게 보고하고 그는
제거하면 그만이라 대답한다.
일전에 스이긴과 싸운적이 있던
컬렉터가 나타나 리쿠 스이긴에게
토템즈 리더 테무진을 너무 믿지 말라며
리쿠레이를 구할수 있는 열쇠
소시지 드래곤을 먹인뒤
차원관문으로 사라진다.
프레셔스의 보스
다크 타이가의 간부들
파린
콜렉터
당황한 스이긴
이들을 엿보던 남자를
쫓아가 리쿠레이와 테무진의
행방을 물었지만 임무상
답할이유가 없다는 그
스이긴의 공격을 가볍게 피해내고
오히려 스이긴이 피하지 못하는
빠른 공격을 한 그에 의해
파린과 스이긴은 패배해
강제 로그아웃된다.
24시간동안 로그인할수 없게된
스이긴에게 걸려온 1통의 전화
테무진은 리쿠레이를 구하고 싶다면
앞으로 자기 이야기를 잘 들으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은의 묘지기 2기 3화 리뷰
첫 동료 / 공략의 시작은 다음주에~
▷ 이걸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잊고 있었네
흠 이러면 또 리뷰가 꼬이는데
카캡사 리뷰는 날짜 바뀐 0시를 노려야겠군
다음주면 페이트 엑스트라 LE도 시작되서
일요일 리뷰만 기본 5개 적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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