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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us 3화 리뷰 시트러스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21. 20:00

Citrus 3화 리뷰 시트러스 3화 리뷰

sisterly love?


아이하라 메이를 향한 마음이

사랑임을 깨닫고 이사장실을

 방문한 유즈는 기침으로 쓰러진 

할아버지를 병원으로 옮겨주고

뒤늦게 도착한 메이와 옥상에서

대화를 나눈다. 이름 정도는 불러달라는

메이와 자기 나름대로 변화를 하려는

그녀를 보며 유즈는 만족하며 떠난다.


다음날 이사장 할아버지

유즈에게 사과와 감사말을 전하며

퇴학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당분간 손녀 메이에게도 하고

싶은대로 하라 당부하고

집에 다시 돌아온 메이를

어머니가 반기고 기념으로

새침대를 들여놓는다.


메이와 다시 지내는데다

같은 침대에서 잘생각을 하니

그날밤 유즈는 잠을 못이뤘고

메이의 머리칼만이라도 만지려 손을

뻗자 덥다며 일어난 메이는

요를 펼쳐 따로 자려 한다.

유즈가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자 너에게

흥미가 없어서라 대답하는 메이


하루미 귀여워


흥미가 없는데 키스는 왜하냐고

유즈가 묻자 너의 입을 다무는데

효과적이라고 대답하는 메이

결국 유즈는 화를 내며 토라진다.

화장실 청소를 마치고 온

유즈는 책상위에 놓은 메이의

쪽지를 보고 즉시 이사장실로 달려가고

자매간의사랑을 다룬 만화를

들이밀며 어머니 걱정시키지

말라고 당부하는 메이


서운함에 눈물을 흘리며

메이를 밀치고 책상위에서

키스를 하던 유즈는

곧바로 도망쳐버리고

뒤늦게 나타난 모모키노 히메코

문뒤에서 자기 입술을 만지는

유즈를 지켜보고 있엇다.


Citrus 4화 리뷰 시트러스 4화 리뷰

love me do!는 다음주에~


▷ 히메코는 회장의 소꿉친구라고

밝히면서 유즈를 만나고

메이의 손으로 생각되는 걸

자신의 다리로 이끄는 예고던데

역시 내가 생각했던 대로의 애니구나


20시에 못올릴줄 알았는데

역시 빠른 재생의 힘 무섭구나

카캡사는 빠른재생이 아닌 

정상재생속도로 볼거라 

2시간이상은 걸리겟군

0시 전에 올리는게 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