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드 S 4화 리뷰

블렌드 S 4화 리뷰

후배는 언니(건전)

18금 동인지를 되찾으러왔다

알바모집 포스터를 보고 일하게된

아마노 미우. 동인지 작가인 그녀는

점장에게 마감 며칠전엔 편의를 봐달라

부탁했고 디노 점장을 애니를 좋아하다보니

이해해 주었다. 한편 화원 폴더에 있는

작품의 작가가 그녀라는걸 안 아키즈키 코요는

즉시 그녀에게 싸인을 요청해서 받고 기뻐한다.

상냥하게 보살펴주는 누님 속성으로

손님들을 접대하는 미우를 보고

사쿠라노미야 마이카도 미소를

띠며 손님들을 접대했지면 여전히

도S 캐릭터로 인식될뿐이었다.

디노와 마이카가 커플이라 착각하여

동인지 소재로 삼으려던 미우는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고 차라리

고백을 하면 될거라는 히나타 카호의

입을 막고 손님들의 의견에 따라

좀더 강한 도S 캐릭터로

거듭나야 된다는 호시카와 마후유의

의견에 따라 특훈을 받은 그녀는

손님들에게 접객못할 정도의

사디스트 캐릭터로 변신한다.

상황판단을 잘못했음을 깨달은 마후유

아카즈키는 다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라

권했고, 그후 미소는 띠었지만 손님에게

계속적으로 찬물을 대접하는 마이카의

모습에 주위 손님들이 오히려 더

관심과 흥분을 보이는 것이었다.

블렌드 S 5화 리뷰

비온뒤 감기는 다음주에~

▷ 이로써 일요일 애니 밀린거

1개 따라잡았네

마라톤에서 뒤쳐진거 보충한 느낌이야

이번엔 글 먼저 올리니 안짤리고 화면 멈추기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