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헨 메드헨 1화 리뷰

메르헨 메드헨 1화 리뷰

이야기 증후군

어릴쩍 어머니가

매일 읽어주던 책

자신의 이야기를 찾으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책과 공상의 세계에 빠져있던

카기무라 하즈키는 새 어머니 언니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것에 안타까워한다.

구매한 책 사이에

본적없는 마법책이 끼어있었고

패스트푸드점에서 갑자기 나타난

후드를 뒤집어쓴 소녀 츠지미카도 시즈카를

따라가다 그녀가 보이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된 하즈키는 다짜고짜 친구가

되달라 부탁하지만 시즈카는

마법을 사용해 빗자루를 타고 떠나간다.

그녀가 놓고간 물건을 전해주러

또다시 따라간 곳은 도서관이었고

시즈카는 마법언어를 사용해

어딘가로 사라진다.

카기무라 하즈키

츠지미카도 시즈카

유밀리아 카잔

하즈키도 간절한 바람과

마법책의 영향으로

마법의 세계로 전이됐고

유밀리아 카잔을 만나 도망친다.

또다른 인물 학원장은 온천을 하라 권했고

모든 사정을 들은 학원장은 마법서만

남겨둔채 옷을 가지고 사라진다.

갑자기 행한 카잔의 공격으로

마법책으로 몸을 가리고 도망치던

하즈키는 추격하던 카잔의 공격을

다시 받을 위기에 처하고

이때 나타난 후드쓴 소녀

시즈카에게 구해진다.

마법책의 선택을 받은 하즈키를 보며 

메드헨(원서 견습생)이라고 말하는 시즈카와

메드헨은 대체 뭘까 생각하던

하즈키는 기절해버린다.

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학원장이

흥미를 가지면서 마무리

메르헨 메드헨 2화 리뷰

첫마법은 이번주에~

▷ 본래 첫번째로 카드캡터 사쿠라 리뷰를

적으려고 했으나 자막이 안나와서

시청을 못하게 된 관계로

아예 밀린 애니리뷰부터 적기로 했다.

리뷰 간격은 3시간 - 2시간 사이가 될듯

뭐 카캡사 리뷰는 자막만 나오면

오늘 내로 올린것이지만

다른걸 다 포기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