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캠프 1화 리뷰 유루캠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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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과 카레면

추운 겨울에 혼자 캠프장에 오는 시마 린

캠프장으로 가는 도로에서 내려오던중

돌벤치에서 잠자는 카가미하라 나데시코를

보고 그냥 지나쳐 온 시마 린은

모토스호 근처 캠핑장에 들어 결제를 마치고

호수 근처 후지산이 보이는곳에 텐트를 친다.

날씨가 추워 모닥불 재료를 줍고

화장실 가던 도중 다시만난 나데시코는

여전히 길에서 자고 있었다.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밤이되서

다시 화장실에 들렀다가 돌아오는길

눈물을 흘리며 쫓아오는 나데시코를 만난다.

시마 린 귀여워~

야마나시로 이사 온날

무작정 후지산을 보러 자전거를

타고 나온 나데시코는 피곤해서

잠깐 누웠다가 잠에 빠져버렸고

스마트폰도 잃어버리고 집전화번호도

기억안나는 통에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

카레면을 주자 맛있게 먹는 나데시코

후지산이라면 뒤에 있다고 린이 알려주자

호수와 후지산의 모습을 보고 만족해하던

나데시코는 갑자기 언니의 연락처가 생각나 

마중온 사쿠라에게 꾸지람을 듣는다. 

돌아가다 멈추고 자신의 연락처와 

감사인사 및 다음에 캠프 같이하자는 

말을 남기고 돌아가는 나데시코

이상한 애라고 생각한 린은 새학기 

같은학교에서 옆을 지나쳐 가버린

나데시코를 다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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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은 이번주에~

▷ 시마 린이 꽤 귀여웠다.

이미지 올리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어떤걸 올려야할지 고민될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