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MOON/리뷰방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8. 16:00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1화 리뷰


세이버와 집을 대청소뒤

새해가 가까워져 문을 닫는 상점가에 들러

장보기를 하는 에미야 시로


보름달 팥빵을 먹고

집에 도착하자 코타츠에 들어가

너덜너덜해진 타이가이리야

반갑게 두사람을 맞이해주고


집에 도착한 시로는

새우튀김과 다시마 가쓰오부시 카에시를

곁들인 해넘김 메밀소바를 만들어 대접한다.

세이버는 먹기전 모두 건강할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말한뒤 시식을 시작

만족감을 표시하는 세사람



류도사에 가려는 시로에게

세이버가 동행하고

해넘김 맞이 소바에 담긴

의미는 오래도록 곁에 있을수 있기를

이란 의미가 있다며 조금 얼굴을 붉힌채

말을 해주는 시로는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는 말을 건낸다.

미소로 화답하는 세이버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2화 리뷰

2화와 자막이 나오는대로 이번주 또는 다음주에?


▷ 원래대로라면 오늘 나올 때인데 안나오네

단발성 애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