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1화 리뷰

별셋 컬러즈 1화 리뷰

EP 1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컬러즈

리더 유이. 응가와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삿짱

게임 머리밟기 고어를 좋아하는 코토하

아지트로 달려온 유이는

팬더를 닮은 고양이를

찾자고 제안하고 경찰 사이토의

정보에 따라 아저씨의 괴상한 안경을

훔쳐간 판다 고양이를 찾아

모노크롬 대령이라고 이름붙인다.

EP2

아저씨의 가게를 방문한 컬러즈는

로켓 런처 모형을 구입해

사이토에게 발사를 시도했지만

안전장치를 풀지 않아 발사되지 않는다.

사이토가 발사한 로켓을 잡아

그의 하반신에 발사하자 아픔에 

쓰러진 사이토와 그의 머리를 밟고 

만족스런 표정을 짓는 코토하

컬러즈 - 유이 / 코토하 / 삿짱

경찰 사이토

EP3

열리지 않는 아저씨의 금고

그는 모두의 마음이 많이 모였는데

먹지못하는 빵은 뭐지? 라고

적힌 쪽지를 컬러즈에게 전해준다.

컬러즈는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편지와 판다 우체통을 생각하고

그 아래 적힌 비밀번호를 알아내

금고를 연다. 안에는 유이가 원했던

모노크롬 밥그릇이 들어있었지만

보석이 안달렸다며 재시도를 하려고했고

경찰 사이토는 이를 말린다.

별셋 컬러즈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그림체는 그럭저럭 귀여운데

내용이 그다지 약간 심심한 일상물 애니

일단 1개만 올려놓고 나머진 나중에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