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다 적고 17시에 맞춰서 올리려고
영상캡쳐하던중에 몇번이나 경험했던
리뷰날라감 임시저장 없음
블루스크린이 방해질을 해서
또다시 같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결국 또 재작성해야되나?
이 노가다작업을또? 이번달에만
6번째 같은 경험을 하다보니 지친다.
임시저장기능은 버튼만 있을뿐
사라진 기능인가
예전엔 부담스러울정도로 10개 꽉차던게 다반사더니
갑자기 유해진이 나왔던 삼성카드 CF 멘트가 생각나네
방해질에 맥빠져서 더 격렬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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