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3P 8화 리뷰

천사의 3P 8화 리뷰

벽화의 미소녀

낚시에서 큰 물고기를 낚아

득의 양양했던 토리우미 사쿠라는

낚시에 빠져서 모처럼 준비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길수 없다는 사실에 우울해지고

고토 쥰 모미지다니 노조미 카네시로 소라와

누쿠이 쿄우 사이를 질투하던 아이가에 유즈하는

지네와 여자옷을 먹는 사슴들을 동원해

노조미와 쥰을 곤경에 처하게 했으나

동물 조련사 소라에 의해 가볍게 격퇴당한다.

급기야 악기장비를 가지고 달아나려던

유즈하는 사쿠라에게 붙잡히고

공연중단이 싫었던 쥰 일행은 경찰을

부르지 않고 공연을 진행하기로 한다.

유즈하는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던날

설치한 악기를 회수하러 온 쥰 일행

소중한것을 지키고 싶다던 소라의 말에

코우는 유즈하를 찾아 신사로 갔고

그곳에서 진짜 키리유메인

오기 코우메를 만난다.

천사의 3P 9화 리뷰

도착하는게 늦었다면 빠진 신님을

구할수 없었을지도 몰랐을 초등학생들은 다음주에~

▷ 옷을 먹는 사슴이라니

장면이 하도 웃겨서 간만에 크게 웃었네

그나저나 일주일만에 리뷰 적으려니 되게 어색하다.

14시에 맞춰서 올려보려고 했더니 4분 늦었네

그렇다면 15시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