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3P 5화 리뷰

천사의 3P 5화 리뷰

네 모습을 찍는게 귀여워
왜냐면 너는 정말 귀여운데 그걸 전혀 모르니까

신부 마사요시에게 1개월간

교회를 이벤트 스페이스로 운영해

세 아이들의 라이브 장소로 남기려던

계획은 티켓이 팔리지 않아 어려움에 봉착하고

일러스트를 그려주던 키리유메의 의견을 듣고

누쿠이 쿄우는 이번에 같이 가게된 캠프에서

고토 쥰 모미지다니 노조미 카네시로 소라를

비디오카메라로 찍는 작업을 개시한다.

토리우미 사쿠라는 신부 사와타리 마사요시와

낚시를 떠나고 그사이 쥰 노조미 소라의

모습을 찍던 와중에 옷에 벌이 들어가

꺼내달라던 노조미의 옷에 쿄우가 손을 넣으려던

순간 벌이 밖으로 나와 탈출했고 순간 부끄러워진

노조미는 소리를 지른다. 그장면은 소라가 다찍고

있었고 쿄우는 장면을 삭제하기로 결정한다.

키리유메

사쿠라와 마사요시가 잡아온 물고기를

맛있게먹은 5사람. 가위바위 보에서

승리해 코우과 같이 잠을 자려던 소라는

사쿠라의 제지를 받고 질투하는 거라

생각한 세사람은 둘이 같이 잘수 있게

양보해준다. 하지만 마스터 마사요시가

둘이 자면 애가 생긱다는 말에 사쿠라는

화를 내면서 부끄러워하고, 잠이 안오던

노조미는 쥰 소라와 함께 쿄우의 침낭안에

사쿠라를 넣어 같이 자게 만든다.

둘다 시차를 두고 눈을 떠 그 상황을

눈치챘지만 부끄러워 쿄우는 잠을

청했고 사쿠라는 놀랬으나 순간

키스하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누른채

텐트 바깥으로 나가버린다. 세 아이들이

벌인짓이란걸 아침에 안 사쿠라는 화를 내고

집에 도착한 쿄우는 여동생 누쿠이 쿠루미의

질투를 피해 유튜브에 동영상을 편집해

올린다. 조횟수는 1만명을 돌파했고

쿄우가 놀라면서 마무리

천사의 3P 6화 리뷰

베이시스트를 데려가지마!는 다음주에 ~

사쿠라 츤데레 / 쿄우는 소라의 귀여움에 반한듯

웃긴 장면이 많아서 간만에 원없이 웃었네

사쿠라 보니 카시와자키 세나 보는것 같다.

성우도 이토 카나에 동일성우고

13시는 이미 넘어갔으니 천상 14시에 올려야겠군

시청하면서 캡쳐하면 원하는 장면을 캡쳐할순 있지만

캡쳐하고 보면 너무 많이 캡쳐되는것 같아

이번도 300장은 가볍게 넘겨버렸고

올리는데만 10분넘게 소요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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