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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 앤 매직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8. 7. 14:00

나이츠 앤 매직 6화 리뷰

Trial & Error


카자드쉬 사변이 정리된후

라이히알라로 복귀한 은봉기사단

국왕은 카자드쉬 성채를 공격한 배후라

의심되는 인접국 옥시덴츠에 설욕할

기회를 딕스고드 공작에게 주고

라이히알라 학원 신입생사이에

노라 프리크베리를 파견해

수상한 자 처리완료 라이히알라

전 시가지에 인원을 배치해 결계를 펼짙다.


10개월간 마기우스 엔진을 장착한

실루엣 나이트를 활용,

칼다토아 시운전중 폭발로 죽을뻔한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는 그에

굴하지 않고 부족한점을 개선해나간다.


귀여운 에르네스티와 헤어지기 싫어하는 스테파니아 세라타

질투하는 아델트루트 올타

오르바 소장 / 가리스카 공방장


그는 실루엣 나이트에 넣어달라는

남매 아델트루트(아디)아키드

부탁을 들어주고자 2인용 신형기체를

만들어 실험 제작 가동에 들어간다.

카자드시에서 벌어진 탈취에 대비코자

에드거에겐 실루엣 나이트

열쇠 역할을하는 단검을 건내준다.


드디어 시합 당일

국립기조 연구공방의

(실루엣 나이트 연구실.국기연)

오르바 소장(성우/ 마츠오카 요시츠구)과

가리스카 공방장이 만든 향상된

실루엣 나이트 칼다토아 대쉬

국왕 앞에서 소개되었고, 다음 차례로

구엘을 말형태로 변경해 마차를 타고온듯

화려하게 등장한 은봉기사단 에르네스티는

시착기 셴드르그파생형 테레스타레 2기

국왕을 비롯한 관중들 앞에 소개하면서 마무리


나이츠 앤 매직 7화 리뷰

New & Old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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